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1(2012)년 5월 조선로동당의 은정속에 새로 건설되여 문을 열게 될 평양아동백화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일군들의 안내로 백화점을 돌아보시며 실태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상품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상점에 상품들을 가득가득 채워놓고 어린이들과 인민들에게 팔아주어야 하다고 강조하시였다.

    백화점을 돌아보시고 밖으로 나서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만수대언덕을 바라보시며 여기에서는 만수대언덕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은 물론 만수대지구와 모란봉이 한눈에 보인다고, 아동백화점이 자리잡은 곳은 정말 명당자리라고 하시며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런 명당자리에 아동백화점을 건설하도록 하시고 만수대지구를 다시 꾸리면서도 이 자리에 개건하도록 해주신것만 보아도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고 한평생 끝없이 사랑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후대관이 얼마나 숭고한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동백화점의 일군들과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7월초 이곳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학용품매대부터 돌아보시며 매대에서 손수 원주필을 드시고 써보시기도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수지연필공장에서는 원주필과 수지연필을 많이 생산하여 평양아동백화점에 보내주어 학생들에게 팔아주게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학습장과 그림종이를 보아주신 원수님께서는 학습장의 질이 한심하다고 지적하시였으며 그림종이의 표지도 잘 인쇄해줄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이날 놀이감매대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정에 줄을 늘이고 공을 한줄로 매달아놓았는데 공은 광주리 같은데 담아놓아야 어린이들이 자기 마음에 드는것을 골라서 사갈수 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실내놀이터를 돌아보시며 어린이들이 평양아동백화점에 와서 놀이터에 있는 특색있는 각종 놀이기재를 보면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다니려 하지 않고 여기에서 놀려고 할것이라고 하시며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매대에서 쪽무이그림맞추기와 같은 어린이들의 지능계발에 도움을 주는 지능완구들을 팔아줄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평양아동백화점에 쪽무이그림맞추기를 비롯한 지능완구들을 보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완구들을 보내주겠으니 그것들을 매대에 차려놓고 어린이들의 눈길이 어느 완구에 쏠리는가, 그에 대한 수요가 어떠한가 하는것을 살펴보아야 하겠다고, 우리 나라에는 좋은 자연풍경이 많으므로 앞으로 완구를 생산하는 설비를 들여오면 그런 자연풍경을 그린 쪽무이그림맞추기 같은것은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고 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아동백화점이 어린이들과 인민들이 어느때나 즐겨찾는 장소로,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상업봉사기지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