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해 설날이였다.
한 일군을 만나신 자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간의 잠재력과 창조력은 무궁무진하다고, 사람들은 흔히 인류가 살고있는 우주가 무한대하다고 하는데 사실상 그 폭과 깊이를 알수없이 참말로 무한대한것은 인간의 창조적능력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실례로 드시면서 체육무용을 전문으로 하는 선생이 지도하는 학생들은 다 체육무용을 잘하게 되고 롱구를 전문으로 하는 선생이 지도하는 학생들은 다 롱구선수가 된다고, 물론 개별적인 사람들의 경우에 천성적으로 체육선수를 할 사람이 있고 예술가로 될 사람이 따로 있지만 인간전체는 그 잠재력으로 볼 때 무슨 일이나 다 할수 있는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일군들이 어떻게 일하는가에 따라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과 독특한 개성이 다 발양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고 강조하시면서 일군들은 혹시 자기가 일을 잘 못해서 매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창조력을 무시하거나 외면하고있지 않는가, 그것을 억제하거나 마비시키고있지 않는가를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간의 고유한 본성과 능력을 기본으로 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새로운 혁명, 주체의 혁명위업을 개척하시였다고 하시면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자연과 사회의 온갖 구속에서 완전히 해방하고 전면적으로 완성하는것, 이것이 바로 조선로동당이 도달하여야 할 최종목표이며 숭고한 사명이라고 교시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