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 대표단 단장 니꼴라이 주브릴린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존경하는
현대적인 거리들에 줄지어 늘어선 초고층살림집들에서 교원, 과학자들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자들이 살고있는 현실에서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국가가 희한한 새 살림집들을 돈 한푼 받지 않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조선에서 인민사랑의 정치가 빛나게 구현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최근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조선이 문명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로씨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는
조선에서는 인민의 모든 권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을 정치의 근본으로, 국가의 정책으로 내세우고있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는 조선의 무상치료제, 무료의무교육제를 비롯한 인민적시책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은 참다운 인민의 락원이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 미하엘 코트는 2016년 조선은 함북도 북부지역에 들이닥친 혹심한 자연재해의 후과를 짧은 기간에 가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새 집을 마련해주었다. 이것은 오직 사회주의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인민사랑의 전설이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 자베드 안싸리는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존경하는
어버이이시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사랑하시는 그이의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이신
로씨야 김정숙명칭녀성동맹 위원장 옐레나 바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