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4권에서 만일 그 누가 자신의 생활에서는 어떤 때가 제일 기쁘고 행복한 때로 되고있는가고 묻는다면 자신의 생활에서 기쁨과 행복은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고, 자신의 생활은 매일매시각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되여있다고 대답할것이라고 쓰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특별히 기쁘고 행복한 때가 있다면 그것은 인민들속에 들어가는 때이며 그 인민들속에서 온 나라의 본보기로 내세울수 있는 훌륭한 인간들을 발견하고 그들과 함께 시국을 론하고 생활을 론하고 미래를 론할 때이다, 그리고 우리가 나라의 꽃봉오리라고 부르는 아이들속에 있는 때이다, 이것은 자신의 일생을 좌우하고있는 행복관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쓰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