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통일전략》 (남조선의 《자주시보》 2016년 10월 27일에 실린 글)

    《최근 국제사회에서 군사평론가로 활동해온 일본의 조선인학자이며 조미평화쎈터 소장인 김명철박사가 <김정은통일전략: 미국을 제압한다>라는 제목의 전자도서를 출판하였다.

    도서를 발행한 출판사는 소개글을 통해 <북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위원장께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생각을 그대로 반영하고계신다.>는 대목에 흥미를 가지고있다고 밝히는 한편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앞으로 미국을 쥐락펴락 길들여나가실것이며 그 결과 미국은 스스로 조선에 대한 제재를 풀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고 조선반도 남단에 주둔한 미군과 일본에 주둔한 미군도 철수하게 될것>이라고 전망하는 근거들과 내용들을 담고있는데 이 도서의 기본골자가 있다고 소개하였다.

    특히 출판사는 김정은위원장께서 조미대결에서 끝끝내 승리하시여 통일된 단군조선건설의 초석을 마련하실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하였다.

    김명철박사는 오래전부터 이러한 주장을 해왔는데 실지로 북은 올해 충격적인 수소탄시험과 중거리탄도미싸일,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 초정밀타격이 가능한 신형대구경방사포 등의 무시무시한 무력들을 련속 공개하여 온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류례없는 미국의 대북경제제재와 압박속에서도 김명철박사의 전망이 실현되고있어 그것을 결코 무심히 볼수 없다.

    김명철박사는 북의 첫 핵시험직후 방송원과의 대담에서 미국이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대화로 풀지 않으면 북은 수소탄시험도 단행할것이라고 말하여 방송원을 당황하게 한적이 있었는데 그가 전망한 북의 행보는 현재 하나하나 현실화되고있다. 하기에 그는 <북의 대변인>이라는 별칭으로까지 불리우고있다.

    그러한 김명철박사가 오늘은 또다시 <김정은통일전략: 미국을 제압한다>라는 도서를 통해 2020년안에 남조선주둔 미군철수와 조선반도의 통일을 전망해나섰다.

    그는 이미 2012년 3월 7일에 벌써 중국 홍콩신문 <아시아 타임스>에 이러한 전망을 담은 다음의 기사를 실었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완결하지 못한 세가지 선차적인 전략적목표의 완수를 지향하고계시는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미군의 남조선주둔을 끝장내고 북과 남의 두 제도가 공존하는 평화통일을 실현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선진국의 지위에 올려놓는것이다. 이 목표들이 성과적으로 완수되면 김정은위원장께서는 백두위업의 계승자로서 5천년력사에 특기할 위대한 민족의 영웅, 애국자로 반드시 기록될것이다. 그이는 희세의 정치가, 군사가로 될것이다.>

    김명철박사의 기사내용을 종합하면 그는 김정은위원장께서 2020년안으로 조선반도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평화통일을 실현하며 통일된 정부를 정치, 외교, 국방은 물론 경제력에서도 선진국지위에 오르게 하실것이라고 믿고있다.

    미군철수를 미국이 스스로 하게 하려면 남조선주둔 미군의 존재의미를 없애는 길밖에 없는데 그것은 강력한 북의 군사적타격능력 특히 미국본토를 일거에 소멸할수 있는 타격능력에 달려있다.

    한편 조선반도의 평화적통일은 6.15공동선언을 따르거나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이루어나가는 두 길이 있다. 이 두 길중에 미국과의 협상이 결정적이며 그것 역시 군사적힘에 의해 좌우되게 된다.

    김명철박사의 이러한 주장들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정세를 예측한다면 김정은위원장께서는 미국을 압박하여 주동적으로 조선반도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들을 련이어 단행해나가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