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질문을 받는다. 요점은 작은 나라 조선이 어떻게 되여 그토록 세계의 관심을 끄는가 하는것이고 특히는 그 나라의
그에 대한 만족한 대답으로 되겠는지 모르겠으나 이 글에서 나는
첫째,
그분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저서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그 내용의 심오성과 철학성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
둘째,
그분의 국가정책작성의 절대적기준은 인민의 리상과 지향이며 시책실현의 드팀없는 원칙은 인민의 리익과 편리의 선차적보장이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서라면 순간의 휴식도 없이 위험천만한 최전연시찰길에도 오르시고 건설장의 진창길도 걸으시는것이 그분의 체질화된 지도기풍이며 병사들을 위해 지휘관이 있고 대중을 위해 일군이 필요하다는것이 그분의 일관한 인민복무의 지침이다.
셋째,
그분은 첨단과학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제, 과학분야에 도통하신 천재이시다.
조선의 곳곳에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례외없이 과학적인 통찰력과 신비한 창조적안목을 지니신 그분의 헌신적인 령도의 손길이 닿아있다.
넷째,
조선의 제도를 허물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압살책동의 도수가 전례없이 높았던 2013년 한해에 일어난 충격적인 사변들은 그에 대한 실례이다.
제3차 지하핵시험의 성공,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의 제시, 핵보유국법령채택 …
이는 강위력한 핵무력우에 평화도 부강번영도, 인민의 행복한 삶도 있다는
총체적으로
빈약한 나의 견해에 풀리지 않는 의문이 남아있다면 나는 그들에게 조선의 현실을 직접 보라고 권고한다.
(지중해개발은행 리사장,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가 2015년에 집필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