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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어느날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이달에 중요한 큰 회의들을 앞두고 중요대상건설장들을 다 밟아보기로 하였다고, 그것은 그 중요대상건설이 우리 인민들과 약속한 사업이기때문에 자신께서 책임지는 립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만짐을 지고 달리는 고생을 세상에 다시 없는 락으로, 복으로 감수하여야 한다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우리가 하여야지 누가 대신해줄수는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세상에 다시 없는 락과 복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그날의 감동깊은 이야기는 오늘도 일군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한길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