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토지문제해결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나이제리아단체 인터네트에 글 게재)



(나이제리아단체 인터네트에 글 게재)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가 2017년 3월 2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에서 토지개혁의 실시, 토지문제의 해결》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1946년 3월 5일 김일성주석께서는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 특히 새 사회건설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토지문제를 바로 해결하여야 자주독립국가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나라의 안정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토지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독창적으로 해결해나가시였다.
글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라는 구호밑에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토지개혁을 성과적으로 실시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와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끄신 사실자료를 소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에서의 토지문제는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신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더욱 훌륭히 해결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온 나라의 토지를 대규모규격포전으로 정리하기 위한 투쟁에로 군대와 인민을 불러일으키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되고있는 조선의 현실과 더불어 나라의 토지문제해결에 쌓으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길이 빛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