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8월 중순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침략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던 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장재도방어대와 무도방어대를 시찰하시였다.

    이른아침 식사도 번지시고 27hp의 작은 목선을 타시고 풍랑을 헤치시며 적들이 코앞에 도사리고있는 최전방 섬방어대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양실과 병실 등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한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날 무도방어대를 찾으시여 연평도불바다와 더불어 조선인민군 포병의 본때를 보여준 자랑이 깃든 방어대의 감시소며 군인들이 생활하는 병실, 교양실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평도의 적들이 멸적의 불줄기가 어디서 날아왔는지도 모르고 무도에 무모한 포탄을 날렸다고, 이곳 방어대군인들이 치솟는 증오를 안고 퍼붓는 백발백중의 명중포탄에 호되게 얻어맞았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원쑤들에게 조선인민군 포병의 본때를 보여준 1포에 영웅칭호를, 무도방어대에 영웅방어대칭호를 수여할것을 친히 제의하시였다.

    조국방선을 지켜선 초병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군인들의 자그마한 위훈도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감격의 환호성을 올리고 또 올리였다.

    전시시찰의 길에서 친히 제의하신 영웅칭호, 정녕 거기에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위훈을 조국과 인민앞에 높이 내세워주시며 후세에 길이 전해가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심깊은 사랑과 믿음이 뜨겁게 어리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