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10월 29일 김일성경기장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 축구 결승경기가 진행되였다.

    4.25팀과 선봉팀간의 결승경기 전반이 끝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석단 뒤자석에 앉아있던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 금메달수상자들을 친히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시였다.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시고 선수들의 손을 하나하나 다정히 잡아주시며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동무들을 축하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모두와 함께 휴계실로 향하시였다.

    휴계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계최고의 체육경기에서 우승한 그들이 너무 대견하시여 격정어린 음성으로 평화시기에 다른 나라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날리는 사람들은 체육인들밖에 없다고 하시며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을 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자들이고 영웅들이며 멋쟁이들이라고 과분한 치하의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선수들이 다른 나라에 가서 《애국가》가 울리면서 공화국기가 게양되는것을 보게 되면 감정이 숭엄해지는것 같다고 하시며 나도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우승을 하여 자본주의나라의 한복판에 람홍색공화국기가 련이어 게양될 때 눈물이 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모두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체육인들에게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시는데 감동되여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고있는데 그이께서는 유술선수 안금애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시며 나이는 몇인가, 시집은 갔는가고 물으시고 그가 공화국기를 휘날리기전에는 시집을 가지 않기로 마음먹어 아직 시집을 가지 않았다고 말씀을 올리자 안금애선수가 올림픽경기에서 꼭 우승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일념으로 자기의 개인적인 장래문제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훈련에만 열중해왔다는데 체육부문에 이런 선수들이 많아야 한다고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올림픽경기대회 금메달수상자들에게 다 오라고, 사진을 찍자고 하시고는 집체사진도 부족하신듯 선수, 감독들을 한명한명 자신의 곁에 세우고 력사에 길이 남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정녕 경기휴식의 그 짧은 시간마저 체육인들을 위해 바치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긴 선군조선의 체육인들처럼 행복하고 긍지높은 체육인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