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1월 9일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류경버섯공장을 몸소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마중나온 일군들에게 공장을 산뜻하고 멋있게 잘 지었다고, 생산건물과 주변환경이 깨끗하다고, 겉만 보고서도 들려보고싶은 공장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시가 당정책관철의 기치를 제일 먼저 들었다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건축미학사상에 맞게 버섯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경버섯공장을 온 나라의 본보기공장으로 건설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고도 모든 성과를 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로동계급에게 고스란히 안겨주시였다.

    이날 공장경영실태를 세심히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버섯기질성형공정, 버섯무균공정, 버섯재배공정 등 원료투입으로부터 출하에 이르는 생산공정의 통합생산체계는 물론 기업관리의 경영정보체계가 완벽하게 구축되였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경버섯공장에서 내열성수지병을 버섯생산용기로 리용하니 사용기간이 오래고 재생가능할뿐만아니라 종균, 배양, 재배에 이르는 생산공정의 자동화와 흐름선화를 실현하는데 유리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내열성수지병을 도입한 시안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을 거듭거듭 치하해주시였다.

    이날 공장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벽두에 인민을 위해 마련된 희한한 창조물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1년 365일이 이런 날들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면서 공장의 전경을 보고 또 보시며 내놓고 자랑할만 한 공장, 안팎으로 흠잡을데가 없는 공장이라고 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