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70(1981)년 9월 30일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그들중에는 40대, 50대의 일군들도 있었고 60살이 넘은 일군도 있었으며 지어 일흔에 가까운 일군도 있었다.
그이께서 나이를 물으시자 한창 혈기왕성한 일군들은 씩씩하게 대답올리였으나 나이가 든 일군들은 어딘가 모르게 주눅이 든 기색이였다.
나이들면 젊은 일군들에게 앞자리를 양보하고 뒤바라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자기들의 처지를 생각해서였다.
그런데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 젖어들었다.
사업에서 주눅이 들고 패기를 잃을세라 힘을 주고 용기를 안겨주시는 말씀이였다.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을 정답게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계속하시여 중요한것은 늙어서도 충실성이 변하지 않는것이라고 같은 범의 족속이지만 거기에서도 호랑이가 나올뿐아니라 시라소니도 나온다고 한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은 시라소니가 되지 말고 호랑이가 되여야 한다, 다시말하여 진짜배기충신이 되여야지 정치적시라소니가 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충실성은 나이에 반비례할것이 아니라 정비례하여야 한다, 그래야 끝까지 당과 혁명에 충성다하는 참다운 일군이 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마디마디 전사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진하게 흐르는 그이의 말씀은 자연의 법칙우에 세우신 사랑과 믿음의 법칙이였다.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속에
-충실성은 나이에 반비례가 아니라 정비례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