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 입력하십시오. 금지문자입니다.

    주체49(1960)년 10월 17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당시)의 한 학생에게 전화를 거시여 그가 부탁했던 책을 가져다주겠다고 하시면서 또 다른 도서의 이름을 대시며 그 책도 필요하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마음속으로 안타깝게 바라며 욕심내던 책들인지라 학생은 그 책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에게 책들을 안겨주시자 학생은 너무 기뻐 싱글벙글하며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책욕심이 많은 사람이 제일 좋다고 교시하시자 그는 어려움도 잊고 앞으로도 구하기 힘든 책들을 더 부탁하고싶다고 숨김없이 말씀드렸다.

    그이께서는 어문학부 학생이 다르다고 하시면서 대학생들이 제한된 강의시간에 해당 전공분야의 지식을 다 배울수는 없기때문에 책을 많이 읽는것이 강의를 받는것에 못지않게 중요할뿐아니라 혁명적세계관을 튼튼히 세우는데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교시하시였다.

    책을 읽는것을 전공분야의 지식을 확대하는 요구로만 생각하였던 그는 독서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책은 젊었을 때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봄날의 하루가 가을날의 열흘맞잡이라는 말도 있지만 우리는 될수록 10대, 20대의 청소년시절에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과 우리 나라의 력사와 문화, 과학에 대한 책들, 세계적으로 이름난 책들을 다 읽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읽는 책의 페지수만으로가 아니라 내용을 파고들어 지식을 폭넓고 깊이있게 소유하는 다독가가 되여야 한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의 책욕심을 귀중히 여기시고 그들을 조선혁명을 떠메고나갈 유능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