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11월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으시였다.

    조국진군의 길에 오르시였던 력사적인 그날의 모습그대로 군복차림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 인민들의 모습을 형상한 부주제조각군상들을 돌아보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숭엄한 빛이 어리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직접 발기하시고 일떠세워주신 삼지연대기념비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주체혁명위업의 정당성을 심오한 사상예술적형상으로 보여준 영웅서사시적화폭이라고 하시면서 볼수록 장관이라고, 그림처럼 황홀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인 삼지연대기념비를 돌아보니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결심과 의지가 더욱 굳세여진다고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정녕 그날에 다지신 절세위인의 굳은 맹세는 세대가 바뀌고 시대가 발전할수록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당과 혁명의 명맥으로 더욱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려는 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선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