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어느날
전경도앞에 이르시여 공사진행정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문주앞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그이께서는 문주를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하게 건립하였다고, 문주가 정말 멋있다고 하시면서 문주를 휘날리는 당기와 공화국기로 형상하니 인민군렬사들이 우리 당과 공화국의 품속에 안겨 영생하고있다는것이 형상적으로 안겨온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뇌리에는 못잊을 지난 일들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평양시의 인민군렬사묘들의 실태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평양시주변의 산을 낀 좋은곳에 부지를 잡아 조국해방전쟁에서 희생된 렬사들의 묘를 잘 꾸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그후 어느날에는 렬사묘의 문주를 찾아오는 사람들로 하여금 숭엄한 감정이 살아나게 잘 형상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설계형성안을 완성하기 위한 방도와 건설력량편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이런 추억으로 깊은 감동에 젖어있는 일군들에게 그이께서는 이곳에 몇명의 인민군렬사들을 안치하게 되는가에 대해서도 료해하시고 인민군렬사묘를 잘 꾸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인민군렬사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잠시후 그이께서는 인민군렬사묘의 중심에 일떠세운 기념탑을 돌아보시면서 기념탑총창의 상징성을 실감이 나게 더욱 부각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날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정녕 조국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영웅전사들의 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