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연구 가나전국위원회 문학예술인지부 책임자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린 유화 《아프리카에 비낀 주체의 홰불》

    유화 《아프리카에 비낀 주체의 홰불》은 주체71(1982)년 8월 31일 주체사상연구 가나전국위원회 문학예술인지부 책임자 프레드 아그보블리가 드리였다.

    유화는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선 아프리카인민들을 형상하였다.

    유화의 한복판에는 솟아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주체라는 글발이 씌여진 홰불을 높이 쳐든 사람이 형상되여있다. 억센 두팔을 벌리고 열정에 넘쳐 호소하는 인물모습은 작품의 주제사상을 생동하게 보여준다. 주체사상의 진리성을 말해주듯 인물의 주변으로는 토막토막 끊어진 철쇄의 고리들이 나딩굴고있다. 또한 홰불을 향하여 달려오는 사람들의 모습이 원경으로 그려져있다. 작품의 가운데부분에 새겨진 검은 별은 가나공화국을 상징한것이다.

    선물에는 주체사상이야말로 아프리카인민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라는 뜻이 담겨져있다.

    선물은 가로 190㎝, 세로 13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