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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년로자들의 체육경기

해마다 평양시에서는 《국제로인의 날》을 맞으며 년로자들의 체육경기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진행되고있다.

구역별로 팀을 무어 진행되는 이 경기에는 수많은 남, 녀로인들이 참가하고있다. 4명의 남성과 2명의 녀성이 참가한 배구경기와 남, 녀단식, 남, 녀복식, 혼성복식의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는 바드민톤경기는 시안의 년로자들은 물론 많은 애호가들속에서도 인기를 끌고있다.

비록 머리에는 흰서리가 내렸어도 젊은 시절 그때처럼 경기장에 나선 선수들중에는 70살을 넘긴 로인도 있다.

자기 구역의 명예를 걸고 경기마다에서 기술과 전술을 재치있게 활용하는 경기모습은 관람자들의 찬탄을 자아냈다.

년로자들을 혁명선배로 높이 존대하고 그들이 여생을 보람있고 즐겁게 보내도록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로동당세월을 노래하는 조선의 년로자들, 경기장마다에서는 년로자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