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신년사(2014년)의 기본내용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3(2014)년을 맞으며 신년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먼저 조선인민이 지난해에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에 대하여 총화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는 전당, 전군, 전민이 당이 제시한 새로운 병진로선을 받들고 총공격전을 벌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자랑찬 해였습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해에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내이고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였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고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커다란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군대와 인민이 힘을 합쳐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체육과 교육을 비롯한 문화부문에서도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였다.

    지난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의 요인은 당의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로선과 정책, 령도를 받들고 전당, 전군, 전민이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울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영웅적투쟁을 과감히 벌린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으로 새해에 우리 당과 인민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 주체103(2014)년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갈 장엄한 투쟁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이며 《승리의 신심드높이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자!》, 이것이 우리 당과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구호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우선 농업부문과 건설부문, 과학기술부문이 앞장에서 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나가며 그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교육을 비롯한 문화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또한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며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공고히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일으켜나가기 위해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키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세우며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며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고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며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리념을 확고히 견지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끝으로 우리 과업은 방대하고 난관도 있지만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하시면서 모두다 당의 두리에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 새해의 보다 큰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