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메달획득수로 본 조선의 체육성과

     조선의 체육선수들은 주체102(2013)년에 70여차의 국제경기들에 출전하여 주체101(2012)년의 3.7배에 달하는 금메달 160여개를 쟁취한것을 비롯하여 도합 380여개의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2월에 진행된 제14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 참가한 김금옥선수는 승리의 신심드높이 105리를 질풍같이 달려 단연 우승함으로써 3중아시아마라손선수권보유자가 되였다.

    국제탁구련맹 제52차 세계탁구(개별종목)선수권대회 혼성복식경기에서 김혁봉, 김정선수들이 맞다드는 모든 팀들을 물리치고 단연 우승함으로써 온 나라 인민을 더욱 기쁘게 하였다.

    마쟈르에서 열린 2013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윤원철선수는 남자고전형레스링 55㎏급경기에서 높은 육체, 기술, 전술적능력으로 경기를 박력있게 진행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그는 우리 나라에서 첫 고전형레스링세계패권자가 되였다.

    설경선수는 2013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 녀자유술 78㎏급경기에서 세계적인 강자들을 이기고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2013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엄윤철선수가 남자력기 56㎏급경기에서 종합 1위를 하고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쟁취하고 김은국선수가 남자력기 62㎏급 끌어올리기종목에서 1위를 하고 종합 2등으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받은것을 비롯하여 우리 선수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높은 기술, 완강한 투지를 발휘하여 모두 19개의 금, 은,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한편 우리의 태권도선수들도 제18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 4개와 금메달 2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쟁취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1위를 차지함으로써 태권도모국의 영예를 높이 떨치였다.

    2013년 청년, 성인급 아시아컵 및 구락부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80개와 은메달 49개, 동메달 20개, 종합 149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나라별순위에서 1위를 하였다. 특히 엄윤철선수는 성인급 아시아구락부력기경기 추켜올리기에서 169㎏을 성공시켜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

    제27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제28차 세계군대남자레스링선수권대회, 제35차 세계군대유술선수권대회, 2013년 세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 2013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2013년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 2013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제6차 국제체조련맹 기계체조도전컵경기대회, 국제수영련맹 2013년 그랜드상물에뛰여들기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무대들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2013년 동아시아컵녀자축구경기대회에서 일본, 남조선, 중국팀을 이기고 단연 우승하였다.

    우리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마다에서 떨친 이 자랑찬 성과들은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 고무적힘으로 되였다.

    2013년에 나라의 체육발전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전적으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 체육경기들도 몸소 보아주시고 수많은 경기 및 훈련용기재, 륜전기재 등을 보내주시며 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온 나라에 체육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으며 선군조선의 위용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게 한 원동력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