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암은행나무는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천연기념물로서 묘향산의 상원암마당가에 있다.

    이 은행나무의 높이는 18m, 밑둥둘레는 약 2m, 가슴높이둘레는 1.6m이고 줄기는 연한 재색이며 껍질의 터짐은 심하지 않다.

    이 은행나무는 깨끗하고 왕성하다.

    조선에서 제일 높은곳에서 자라는 이 은행나무는 학술적의의가 있고 상원암의 풍치를 돋구는데 큰 역할을 하므로 주체69(1980)년 1월 천연기념물 제92호로 지정되여 보호관리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