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의 체육문화정서생활

     오늘 조선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적인간의 자주적본성에 맞는 풍부하고 다양한 체육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다.

    해당 나라 체육사업의 발전수준은 사람들이 누려가는 체육문화정서생활의 내용과 성격, 그 수준을 통하여서도 집약적으로 표현된다.

    사람들은 영화관람, 음악감상, 미술작품감상 등을 통한 문화정서생활뿐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에 직접 참가하거나 경기관람과정을 통해서도 다양한 정서생활을 누리게 된다.

    이것은 체육사업이 신체단련을 위한 육체적활동인 동시에 사람들의 다양한 정서적요구를 실현해주는 정신문화생활의 한 분야로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진정으로 문명한 민족이 되고 참다운 문명사회를 건설하자면 온 사회에 고상하고 아름답고 건전한 체육문화정서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조선에서는 우선 모든 근로자들이 여러 체육경기들에 적극 참가하며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유희오락을 하면서 풍부하고 다양한 체육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하고있다.

    오늘 조선에서는 유치원생들과 소학교학생들이 진행하는 봄철 및 가을철운동회를 비롯하여 전국로동자체육경기대회,전국농업근로자체육경기대회,전국《9월5일상》대학생체육경기대회,예술인체육경기대회,보건부문체육경기대회,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전국도대항체육경기대회,인민체육대회 등 각이한 대중체육경기들이 승부를 다투며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모든 근로자들은 끊기지 않고 타번지는 체육열기,체육열풍속에 뛰여들어 체육문화정서생활을 누려나가고있다.

    우리 인민들은 국가적명절과 일요일,로동의 쉴참마다 기관기업소별,직장별,인민반별로 팀을 뭇고 체육관과 경기장,공원과 유원지,일터와 마을 등 이르는 곳마다에서 축구, 롱구, 배구, 공안고 달리기, 발목매고 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유희오락을 진행하면서 다채로운 정서생활을 누리고있다.

    운동장, 경기장마다에서 서로마다 1등을 양보하지 않으려고 승벽내기로 벌어지는 체육경기들은 응원자들의 높은 응원열기로 하여 더욱더 고조를 이루고있으며 우승한 팀선수들과 응원자들은 승리자의 쾌감을 가슴뿌듯이 맛보며 폭소를 터뜨리고 패한 팀선수들과 응원자들은 아쉬움속에 기어이 봉창할 결심과 각오, 의지를 새롭게 가다듬고있다.

    전사회적범위에서 전례없는 규모와 속도로 타번지는 체육열풍을 안고 언제나 체육경기로 흥성거리는 체육관, 경기장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인생의 참다운 기쁨과 보람, 생의 희열을 마음껏 체험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음력설, 정월대보름, 한가위 등 민속명절마다 남녀로소가 모두 씨름, 그네뛰기, 널뛰기, 바줄당기기, 윷놀이, 팽이치기, 연띄우기, 제기차기와 같은 고유한 민족적향취가 넘쳐나는 체육경기와 유희오락들을 하면서 우리 식의 고유하고 독특한 체육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하고있다.

    조선에서는 다음으로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과 혜택으로 마련된 현대적인 체육문화봉사기지들에서 다채로운 운동으로 휴식의 한때를 보내면서 체육문화정서생활을 누리고있다.

    조선에서는 국가의 혜택으로 꾸려진 현대적인 체육문화봉사기지들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누구나 평등하게 골고루 리용할수 있게 하고있다.

    당의 은정속에 조선에는 아름답고 황홀한 풍경이 펼쳐진 산과 바다, 호수를 비롯한 경치좋은 명승지마다 청소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을 위한 야영소, 휴양소, 유원지, 정양소들이 수많이 꾸려져있으며 현대적인 물놀이장과 수영장, 로라스케트장, 해수욕장, 스키장 등 대중체육문화봉사기지들이 꾸려져있다.

    특히 최근에 건설된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은 세계에 자랑할만한 현대적인 대중체육문화봉사기지들이다.

    우리 인민이 누리는 체육문화정서생활은 바로 당과 국가가 천만금을 들여 최신식으로 마련해준 현대적이며 대중적인 체육문화봉사기지들에서 누구나 마음껏 향유하는 정서생활로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백만장자, 억만장자들이나 맛볼수 있는 정서생활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이처럼 모든 성원들이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서 건전하고 다양한 체육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면서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