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는 누구나 사회주의근로자이다.

사회주의근로자, 그것은 자기 개인의 치부와 향락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의 구상과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맡은 일에 성실한 땀을 바치는 참된 인간이며 혁명가라는 뜻이다.

수백수천가지의 직업과 직종이 있고 근로자들마다 하는 일은 서로 다르지만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로동의 지향과 목적은 하나이다.

조선에서 근로자들은 일터마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으며 그로 하여 직업의 귀천이 따로 없다.

과학자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나라와 인민에게 보탬이 되는 창조물을 내놓기 위하여 고심참담한 탐구의 길을 말없이, 꿋꿋이 이어가고있다. 로동계급은 자기 일터를 고향집처럼 정들어하며 자기가 다루는 설비 하나, 부속품 하나도 살점처럼 아끼고 사랑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해갈 일념을 안고 충성과 애국의 후더운 땀을 바쳐가고있다.

뜻깊은 5.1절을 맞으며 온 나라 방방곡곡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터친다.

우리는 영예로운 사회주의근로자이다.

세상에 없는 긍지와 행복을 안고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