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 국기, 국가에 대하여

    9월 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절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금으로부터 59년전인 1948년 9월 9일에 창건되였다. 이 날을 맞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장, 국기, 국가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쓴 붉은 띠로 땋아올려 감은 벼이삭의 타원형테두리안에 웅장한 수력발전소가 있고 그우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찬연히 빛나는 붉은 오각별이 있다.

    국장의 웃부분에 있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오각별, 그 별의 빛발들은 공화국정권이 계승하고 있는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상징하며 조국의 통일독립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휘황찬란한 전망을 상징한다.

    국장안에 있는 수력발전소와 벼이삭은 나라의 공업과 농업의 위력과 그 발전전망, 사회주의를 건설하며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데 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상징한다. 국장은 수력발전소와 벼이삭의 형상수단을 통하여 우리 국가의 계급적이며 인민적인 성격과 국가가 의거하고있는 정치적지반과 그 위력을 뚜렷이 반영하고 있다. 붉은 띠로 땋아올려 감은 벼이삭을 테두리로 하여 국장을 타원형으로 한것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전체 조선인민의 불패의 통일단결과 그 위력의 영원성을 상징한다.

    국장의 붉은 띠에 씌여져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것은 우리 나라의 국호로서 우리 공화국이 전체 조선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국가라는것을 상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는 세로와 가로의 비가 1대2인 직4각형으로서 기발의 가운데에 넓은 붉은폭이 있고 그 아래우에 가는 흰폭이 있으며 그 다음에 푸른폭이 있고 붉은폭의 기대달린쪽 흰 동그라미안에 붉은 오각별이 있다.

    국기의 붉은색은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운 혁명선렬들의 붉은 피를 상징하고있다.국기의 흰색은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민족성을 상징한다. 흰색은 우리 민족의 단일성과 찬란한 문화를 보여주는 전통적인 색이다.국기의 푸른색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씩씩한 기백과 창창한 미래를 상징한다.국기의 흰 동그라미안의 붉은 오각별은 언제나 승리하고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용감성과 영웅성을 명백히 상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는 《애국가》이다.《애국가》는(작사 박세영, 작곡 김원균) 1947년에 창작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국가를 요구하는 우리 인민의 절절한 심정을 반영하여 구체적인 창작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몸소 가사와 곡을 구체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다. 2개절로 된 가요는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송가형식으로 노래하고있다.

    《애국가》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1. 아침은 빛나라 이강산

     은금의 자원도 가득한

     삼천리 아름다운 내조국

     반만년 오랜 력사에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슬기론 인민의 이 영광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슬기론 인민의 이 영광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



    



    2. 백두의 기상을 다 안고

     근로의 정신은 깃들어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

     온 세계 앞서나가리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한없이 부강하는 이 조선

     길이 빛내세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한없이 부강하는 이 조선

     길이 빛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