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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실시되고있는 년로자보호정책

1990년에 진행된 유엔총회 제45차회의에서는 해마다 10월 1일을 국제로인의 날로 기념할것으로 결정하고 모든 나라와 지역들에서 퇴직체계와 년로년금정책, 보건정책 등 년로자들과 관련한 정책과 사회적시책들을 합리적으로 세워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에서는 가장 인민적인 년로자보호정책이 실시되고있다.

조선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년로자보호법을 채택하고 능력있는 년로자들이 요구에 따라 계속 일할수 있게 해주고있으며 그들이 강연, 담화, 강의, 창작, 예술활동 등 사회활동에 적극 참가할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뿐만아니라 혁명투사와 혁명투쟁공로자, 영웅, 전쟁로병, 영예군인, 공로자 같은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에서 공로를 세운 년로자들을 사회적으로 특별히 우대하며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도록 한다.

보건기관과 의료기관들에서는 해당 지역의 년로자들을 빠짐없이 등록하고 정상적으로 건강검진과 치료사업을 하며 왕진을 비롯한 의료사업에 정성을 다하고있다.

이와 함께 년례적으로 봄철 혹은 가을철에 전국적인 년로자체육경기를 조직하여 년로자들이 언제나 젊은 패기와 열정에 넘쳐 생활하도록 하고있다.

또한 국제로인의 날을 맞으며 각지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양로원과 공로자들을 찾아 년로자들의 생활과 건강에 대하여 알아보면서 그들에게 기념품도 안겨주고있다.

한편 이날 전국각지에서 년로자들을 위한 예술공연과 체육경기들이 진행되고 급양 및 편의봉사단위들은 특색있는 봉사로 로인들을 즐겁게 해주고있다.

이처럼 조선로동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조선에서는 년로자들이 혁명선배로, 사회와 가정의 웃사람으로 존경과 존대를 받으면서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을뿐 아니라 자신들의 지식과 기술, 성실한 노력을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해 유감없이 바쳐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