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이 누리는 값높은 삶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관철하며 인민대중에게 정치생활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전면적으로,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 우월한 사회이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정치적자주성은 생명이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이 정치적자주성을 잃어버리면 육체적으로는 목숨이 붙어있어도 사회적으로는 죽은 몸이나 같다. 사람은 사회적존재로서 자주적권리를 가지고 자주적요구를 실현하면서 살아야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니고 존엄있게 산다고 말할수 있다.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니고 존엄있게 살려는 사람의 요구는 자주적인 정치생활을 통하여 실현된다.

    정치생활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는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에서 인민대중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값높은 삶과 행복을 누릴수 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값높은 삶은 우선 그들이 국가정권의 주인으로 되여 모든 사회생활을 진행해나가고있는데서 나타나고있다.

    사람들의 자주성은 주권행사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며 사람들이 정치적자주성을 지니기 위하여서는 주권행사에 응당 참가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다 나이가 되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진정한 대표자들을 주권기관의 성원으로 선출하기도 하고 또 자신이 선출되여 국가주권행사에 직접 참가하기도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추천된 대의원들의 대다수가 근로인민대중속에서 나오며 그런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이 국가의 로선과 정책에 정확히 반영되고 철저히 집행되고있다.

    인민대중이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집행하는데 적극 참가함으로써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착취사회의 정치는 인민을 위한 정치로 될수 없다. 착취사회에서 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반동적통치계급의 계급적지배를 보장하기 위한것이며 인민대중은 정치의 대상으로 된다.

    력대로 착취사회에서 정치는 반동적지배계급의 독점물로 되였으며 착취계급의 권력정치, 관료정치로 하여 인민대중은 정치의 희생물로 되여 온갖 무권리와 사회적불평등을 강요당하였다.

    인민대중이 정치의 주인으로서 값높은 삶을 누린다는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이 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값높은 삶은 또한 그들이 당을 비롯한 여러 정치조직들을 통한 사회정치생활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는데서 나타나고있다.

    인민대중이 당을 비롯한 정치조직들에 망라되여 사회정치생활에 주인답게 참가할수 있게 되여야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원만히 행사하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는 정치조직을 통하여 종합되며 그것은 그대로 당과 국가의 정책과 시책에 반영되게 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은 일정한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일생동안 정치생활을 하면서 자기의 의사를 충분히 표현하며 정치조직을 통하여 그것을 실현해나가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근로인민대중은 국가사회생활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자기의 의견과 희망을 출판물, 방송 등을 통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표명하고있으며 각종 집회들과 시위들에도 적극 참가하는 등 사회정치활동의 자유와 권리를 누리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정치조직들의 활동은 철저히 인민대중의 의사와 념원,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복종되고있다.

    이처럼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워 그들에게 값높은 삶을 안겨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