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2015년   

    주체104(2015)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그 견인력과 생활력이 더욱 높이 발휘된 뜻깊은 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결사옹위하는 무적의 군대와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는 천만산악도 두렵지 않고 그 어떤 대업도 반드시 이룩할수 있다는것, 이것이 지난해 투쟁의 자랑스러운 총화입니다.》

    당과 혁명대오를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묶어세우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것은 걸출한 정치가만이 해낼수 있다. 민심은 위대한 정치, 위대한 령도를 따르는 법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하시고 혁명의 제일유산으로 물려주신 일심단결은 오늘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최상의 경지에서 강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은 수천만 심장을 단번에 틀어잡고 세차게 격동시키는 탁월한 사상이고 원수님의 령도는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세기적인 기적만을 불러오는 백승의 령도이며 원수님의 풍모는 천하를 감동시키는 믿음과 사랑, 헌신의 최고정화로 수놓아진 고매한 풍모이다.

    주체104(2015)년은 우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중시의 령도에 의하여 혁명대오가 백두의 신념과 기상이 차넘치는 사상적순결체로 강화된 해였다.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위력은 사상적일색화에 있으며 신념의 피, 사상적혈통의 순결성에 있다.

    백두산은 조선의 넋과 기상이 깃든 혁명의 성산이다.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도 백두산에 시원을 두고있고 조선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창조된 영웅적투쟁정신들도 백두의 혁명정신에 뿌리를 두고있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깨뜨릴수 있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중시의 지론이다. 주체104(2015)년 신년사에서 《모두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서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백두의 행군길을 진두에서 걸으시며 전군, 전민이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혁명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영용한 전투비행사들과 함께 맵짠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백두산정에 오르시여 천만장병들의 심장마다에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억센 정신적기둥을 세워주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며 청년들에게 시대의 명곡 《가리라 백두산으로》를 선참으로 안겨주시여 백두산 청년강국의 주인공들이 위훈의 한길로 걸어나가도록 하신분이 원수님이시다.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이끄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당과 혁명대오는 백두의 산악처럼 억세고 백두의 이깔처럼 강직하며 백두의 물과 공기처럼 청신한 사상과 신념의 대부대,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강화되게 되였다.

    주체104(2015)년은 또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 뜨거운 열과 정에 의하여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의 대오로 굳건히 결합된 해였다.

    령도자와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은 사랑과 믿음에 기초할 때 가장 공고한것으로 된다. 인민의 마음, 민심은 강요나 통제로써는 얻을수 없다. 군대와 인민에 대한 령도자의 절대적인 믿음과 불보다 뜨거운 사랑, 친혈육의 정과 무한한 헌신성은 위대한 혼연일체의 화폭을 펼치는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숭고한 인민관, 병사관, 청년관을 지니시고 평범한 인민들과 군인들,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그들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관이다.

    주체104(2015)년에만 하여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3차례나 찾으시여 청년들의 위훈을 온 세상이 알도록 높이 내세워주시고 당창건 70돐을 맞으며 중요대상건설들을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주시였으며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승리의 열병광장에서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것은 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의 불멸의 화폭이다. 하기에 조선의 전체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 한분만을 끝까지 믿고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충정의 일편단심,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원수님과 사상과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일심단결의 기상을 더욱 높이 발휘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감격의 눈물을 쏟고 또 쏟은 전체 청년돌격대원들과 군인건설자들, 하늘길, 바다길, 령길을 헤치고 라선땅을 찾아오신 원수님을 끝없이 따르고 따른 군인들과 인민들의 모습은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

    참으로 주체104(2015)년의 영웅적진군은 력사의 그 어떤 도전도, 원쑤들의 그 어떤 발악도 경애하는 원수님과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는것을 힘있게 확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