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강국의 위용을 떨친 자랑찬 해 - 2015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5(2016)년 새해 신년사에서 청년들이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떨친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를 우리가 더욱 기쁜 마음으로 돌이켜보게 되는것은 주체혁명의 혈통, 신념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는 우리의 청년전위들이 당에 대한 충정과 영웅적투쟁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떨친것입니다.》

    지난해에 우리 청년들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을 통하여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귀중한 재보인 선군시대의 청년돌격정신과 청년문화를 창조하였다.

    10여년간에 걸치는 자연과의 간고한 대격전속에서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배짱과 신념을 키워온 우리 청년들은 애국충정의 고귀한 피와 땀을 뿌리며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청춘대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세웠다.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지척인 대자연개조전투장에서 창조된 청년돌격정신은 당의 호소를 심장에 쪼아박고 만사를 제치고 달려나가는 곧바로의 정신, 작렬하는 폭약과 같이 일격에 산도 허물고 강도 막는 드세찬 공격정신, 형언할수 없는 악조건에서도 동지적의리와 집단의 위력으로 곤난을 뚫고나가는 자력자강의 정신이다.

    선군청년문화는 번지르르한 남의것이 아니라 고상한 우리의것을 꽃피우는 건전한 문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혁명의 노래높이 활기에 넘쳐 전진해나가는 전투적인 문화,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생활을 알뜰하고 깐지게, 문명하게 해나가는 선군시대 사회주의생활문화의 전형이다.

    지난해에 또한 우리 청년들은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훌륭한 미풍들도 발휘하였다.

    20살꽃나이에 7명의 부모잃은 아이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키우고있는 《처녀어머니》,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된 청년들,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으로,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 수산전선과 새로운 개발지들로 달려나간 청년들을 비롯하여 세인을 감동시키는 미풍선구자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수백만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뭉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난것은 조선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며 커다란 승리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품속에서 훌륭히 자라난 수백만 청년대군은 당이 정해준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며 주체105(2016)년에도 강성국가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기적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되여 청년강국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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