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성산 백두산

    백두산은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과 슬기를 자랑하며 동방일각에 거연히 솟은 혁명의 성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백두산은 민족의 넋이 깃든 조선의 상징이며 우리 혁명의 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산입니다.》

    백두산은 높이가 2 750m로서 조선에서 가장 높고 웅장한 산이며 량강도 삼지연군의 북부에 위치하고있다.

    지구상에는 그 높이에 있어서나 자연경치에 있어서 제나름의 자랑을 하는 산들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백두산처럼 세기의 위인들의 존함과 더불어 인류력사에 빛을 뿌리는 산은 이 세상에 백두산밖에 없다.

    백두산 줄기마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불멸의 자욱들이 아로새겨져있다.

    백두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시고 성장하신 고향이며 대를 이어 혁명을 계속 할 큰 뜻과 담을 키우신 혁명의 성지이다.

    백두산에는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드시고 조선의 미래를 안아 키우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

    백두산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의 중심적령도거점이며 조선혁명의 책원지였던 백두산지구비밀근거지가 자리잡고있으며 그 둘레에는 수많은 혁명사적지들과 혁명전적지들이 있다.

    참으로 백두산의 산봉우리들과 물,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빛나는 혁명력사와 투쟁업적이 깃들어있으며 항일혁명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다.

    백두산은 예로부터 이 나라 모든 산줄기들이 여기서부터 뻗어내렸다고 하여 조종의 산으로 불리워왔으며 아름답고 장엄하며 숭엄한 모습으로 하여 조선의 명산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백두대산줄기는 백두산에서부터 시작하여 남해가의 구재봉까지 련결되여있으며 조선의 주요산줄기들이 모두 백두대산줄기에서부터 뻗어있다는것이 과학적으로 해명됨으로써 조선민족은 하나의 지맥으로 이어진 한 강토에서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면서 살아온 민족이며 백두산이 조선의 조종의 산이라는것이 다시한번 론증되였다.

    여러차례의 화산분출과 그 진화발전과정에 의하여 이루어진 백두산의 자연환경은 매우 특이하다.

    각이한 모양과 높이를 가진 봉우리들은 산악가운데서도 으뜸가는 산악이고 벼랑가운데서도 가장 높고 험한 칼벼랑으로 되여있다.

    백두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는 장군봉(2 750m)이며 해발높이가 2 500m이상 되는것만 하여도 20개나 된다.

    백두령봉의 경치는 이 세상 산악미를 다 합쳤다고 할수 있을 정도로 황홀하기 그지없다.

    백두산에서 정일봉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옹위하고있는 혁명의 봉우리, 조선의 제일봉이다.

    백두산은 해발높이가 높기때문에 전형적인 고산기후의 특성을 가진다.

    백두산은 기후변화가 매우 심하여 하루에도 몇번의 천지조화가 일어난다.

    백두산의 겨울추위는 매우 엄혹하며 기온은 령하 40℃를 오르내린다.

    백두산일대에는 백두산천지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호수들과 샘들이 많다.

    백두산지구에는 범, 표범, 사향노루, 사슴, 큰곰 등 동물들과 수십종의 새류가 서식하고있다.

    백두산에는 눈속에서 제일먼저 향기를 풍기며 아름답게 피여나는 백두산의 고유한 특산식물인 만병초를 비롯하여 2 700여종의 식물들이 분포되여있다.

    백두산은 주체74(1985)년 8월부터 백두산혁명전적지특별보호구로 되였으며 주체78(1989)년 4월 백두산일대보호구는 국제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되였다.

    백두산의 절경중의 하나는 백두산의 해돋이이다.

    백두산의 해돋이는 아름다우면서도 장쾌하여 조선에서 제일 처음으로 꼽는 선경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4월 세찬 눈보라를 일으키며 천지조화를 일으키는 백두산에 오르시여 백두산해돋이를 부감하시면서 정말 멋있다고, 백두산의 기상은 볼수록 장엄하다고, 백두산해돋이는 그 어디서나 볼수 없는 황홀하고 아름다운 절경이라고, 맑은 아침의 나라 조선의 새날은 백두산에서부터 밝아온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눈보라치는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맛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을 알수 있으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조선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백두산은 조선혁명의 발원지, 혁명의 성산이며 조선민족의 넋이 깃들어있고 선군조선의 기상이 응축되여있는 조종의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