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하여

    오늘 조선인민은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것은 김일성동지의 생전의 뜻이였고 웅대한 목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이 땅, 이 하늘아래 기어이 강성대국을 건설하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

    지난기간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강력한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위력을 떨칠수 있게 하여주시였다.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오늘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다져진 강력한 정치군사력에 의거하여 경제와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현시기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조선인민은 우선 선군조선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기본은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이다.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이 최대로 발양될 때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고 할수 있다. 정치사상적위력이 약하면 군사력과 경제력이 아무리 강하다해도 강성대국을 건설할수 없다.

    조선로동당이 2012년까지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을 열려는 웅대한 목표를 내세운것은 그 어떤 《기적》을 바라서가 아니라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보았기때문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주체의 사상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조선인민은 정신력의 근본핵인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일심단결의 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고있다. 그들은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령도자의 안녕을 지키고 령도자의 절대적권위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으며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있다. 그리하여 수령결사옹위정신, 일심단결의 정신이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넋으로 생명으로 끝없이 이어지게 하고있다.

    이와 함께 조선인민은 정신력의 근본바탕인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으로 선군정치방식으로 해나가고있다.

    그리고 자기들의 운명이고 미래인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조선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옹호고수할 일념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사회주의본태를 적극 살려나가고있다.

    조선인민은 다음으로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로선을 틀어쥐고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고있다.

    군사는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강력한 국방력은 부강조국건설의 생명선이다.

    조선로동당과 정부가 혁명과 건설의 전행정에서 군사중시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여왔기에 조선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를 고수할수 있었을뿐아니라 강성대국의 려명을 불러올수 있었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부강조국건설의 생명선인 국방력을 강화하는 사업에서는 추호의 양보도 있을수 없으며 강력한 군사적위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실현하는것은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오늘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강화하는데 힘을 집중하고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자위적국방력의 중추인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모든것을 복종시켜 인민군대를 무적의 전투대오로 더욱 강화하고있다.

    인민군대안에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철저히 세우도록 하고있다.

    또한 관병일치, 군정배합을 철저히 실현하여 인민군대를 최고사령관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는 하나의 동지로 만들고있다.

    그리고 모든 군인들을 사상이 투철하고 신념이 강하며 주체전법에 정통한 펄펄나는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고있다.

    조선인민은 또한 군사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선군시대경제건설로선의 요구대로 국방공업발전을 앞세워 나라의 군사적위력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워 전체 인민이 군사를 성실히 배우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켜 언제 어떤 적들이 덤벼들어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철벽으로 다지고있다. 이와 함께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고 군대는 원민을 하고 인민은 원군을 하는 원민, 원군기풍을 계속 발휘하여 선군조선의 자랑인 군민대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고있다.

    조선인민은 또한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현시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주공전선은 경제전선이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보람찬 위업이며 강성대국건설의 력사적전환점에서 강성번영의 새로운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총공격전이다.

    지난 시기 조선인민은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이 극도에 이르고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데 대처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데 많은 힘을 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밑에 강력한 국방력을 다져놓았기에 조선인민은 오늘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릴수 있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경제의 주체성을 끊임없이 강화하면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화를 적극 실현하여 자립적민족경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키는것을 현시기 경제강국건설의 기본방향으로, 자기식의 경제구조의 특성을 살리면서 인민경제를 기술적으로 개건해나가는 원칙,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면서 인민들이 실질적인 덕을 보게 하는 원칙, 내부의 원천과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대외경제관계를 발전시키는 원칙을 현시기 경제강국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으로 제시하였다.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현시기 경제강국건설의 기본방향과 원칙을 틀어쥐고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우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생명선인 인민경제의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 힘을 넣어 전력, 석탄, 금속, 철도운수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경제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다.

    또한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인민생활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공화국창건 60돐이 되는 올해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환이 일어나는 보람찬 해, 기쁨의 해로 되게 하기 위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고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며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전반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리고있다.

    이와 함께 각급 경제기관지도일군들이 조선로동당의 경제사상과 리론, 방침을 경제강국건설의 확고부동한 지침으로 삼고 경제관리에서 사회주의원칙,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도록 하고있다.

    이와 같이 현시기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오신 김정일동지와 그이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투쟁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12년에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