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건설경험

    2009년은 조선로동당이 창건된지 64돐이 되는 해이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한 성스러운 력사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고 반제투쟁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 온 위대한 력사이다.

    세계에는 조선로동당과 같이 자기의 공고한 토대와 독특한 발전력사, 위대한 업적과 고귀한 경험을 창조한 혁명적당,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는 로숙하고 세련된 권위있는 당은 없다.

    근로인민대중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고 강화발전시키는 과정에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업적과 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더없이 귀중한 재보이다.

     그러면 조선로동당건설의 력사적경험가운데서 중요한 몇가지 경험들에 대하여 아래에 게재한다.

    

    1. 당창건을 위한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의 마련

    

    당창건을 위한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한것은 조선로동당건설경험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로동계급의 당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은 당창건을 위한 조직사상적기초를 쌓는 사업으로부터 시작된다.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지 않고서는 당을 공고한 토대우에서 창건할수 없으며 설사 당을 창건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당은 아무런 힘도 발휘할수 없고 종당에는 자기의 존재를 끝마치지 않을수 없다.

    지난 시기에는 먼저 당중앙을 선포하여 로동계급의 당의 존재를 알리는데 주되는 관심이 돌려졌다. 그러다보니 이 당들은 자기의 조직적기초가 없는것은 말할것도 없고 대렬의 사상의지적통일도 보장하지 못한채 당을 창건하지 않을수 없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러한 교훈으로부터 출발하시여 당중앙을 선포하는 방법으로가 아니라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착실하게 다지고 그 토대우에서 새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 창건을 위한 조직사상적기초는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20성상에 걸치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되고 공고화되였다.》

    그러면 당창건을 위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는 과정에 얻은 경험은 무엇인가.

    경험은 첫째로, 당조직들을 내오고 당조직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당의 조직적골간을 튼튼히 꾸린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첫 당조직을 모체로 하여 기층당조직들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한것이다.

    조선에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이 시작된것은 김일성동지께서 1926년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을 결성하신 때부터이다. 《ㅌ.ㄷ》의 강령은 앞으로 창건될 조선로동당 강령의 기초로 되였고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조선로동당건설과 활동의 원칙으로 되였으며 《ㅌ.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 7월 3일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ㅌ.ㄷ》의 리념에 기초한 첫 당조직을 무으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첫 당조직-건설동지사를 결성하신것은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쌓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전환점을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첫 당조직-《건설동지사》는 조선로동당의 태아였고 씨앗이였으며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확대강화하는데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조직이였다.

    기층당조직들을 내오는 사업을 핵심들의 역할을 높여 그 대렬을 늘이며 전략적으로 의의가 큰 곳에 먼저 내오고 그것을 점차 확대하며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을 기본으로 하여 당조직을 내오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당창건의 조직적기초를 마련한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당조직들에 대한 통일적인 조직지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적극 추진한것이다.

    1934년 5월 31일에 결성된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는 조선혁명전반에 대한 령도적기능을 담당한 참모부적역할을 수행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의 통일적지도를 보장하는 새로운 지역적당지도기관들인 동만당공작위원회, 국내당공작위원회, 장백현당위원회도 조직하였다.

    당창건의 조직적기초를 마련한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조직적골간을 튼튼히 꾸린것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로동자, 농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항일무장대오에 받아들여 간고한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단련시키시였으며 여러가지 형태의 반일대중단체들을 통하여 핵심들을 키우고 사람들을 혁명적조직생활을 통하여 교양하고 단련시키도록 하시였다.

    경험은 둘째로, 혁명대오의 순결성과 사상의지적단합을 실현한것이다.

    여기에서는 우선 반종파투쟁에 힘을 넣었다.

    반종파투쟁을 두가지 방향에서 진행하였다.

    그 하나는 기성세대의 종파분자들을 단호히 반대하고 대오안에서 종파분자들을 조직적으로 청산한것이며 다른 하나는 사상전선에서 종파주의의 여독을 청산한것이다.

    종파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김일성동지께서 1933년 5월 10일에 발표하신 로작《종파주의를 청산하고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자》는 전환적의의를 가지였다.

    반종파투쟁을 반《민생단》투쟁의 좌경적후과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과 결합되여 진행하였다.

    혁명대오의 순결성과 사상의지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또한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치성, 행동상 통일을 확고히 실현하였다.

    혁명대오의 순결성은 사상의 순결성이며 혁명조직성원들을 공고한 조직적전일체로 결합시키는 기본요인도 사상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이 주체사상과 그 구현인 조선혁명의 로선과 전술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시였다.

     여기에서 《서광》(조선인민혁명군 대내기관지), 《3.1월간》(조국광복회 기관지) 등 혁명적출판물들이 큰 몫을 담당수행하였다.

    이와 함께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강철같은 규률과 혁명적인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시였다.

    경험은 셋째로, 당창건의 튼튼한 대중적지반을 꾸린것이다.

    튼튼한 대중적지반을 꾸리는것은 파쟁을 일삼던 종파사대주의자들이 자파세력확장에 날뛰면서 대중을 사분오렬시키고 있던 당시(1930년대)형편에서 특별히 중대한 문제로 나섰다.

    당창건의 튼튼한 대중적지반을 꾸리기 위하여 우선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그들을 각종 형태의 혁명조직에 묶어세웠다.

    의식화에 선차적힘을 넣고 이 사업을 각계각층 인민들의 계급별, 계층별특성과 준비정도, 지방의 특성을 고려하여 벌리되 어디까지나 설복과 교양의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대중지도핵심을 튼튼히 꾸리는 기초우에서 혁명의 기본군중을 결속하고 그 주위에 각계각층의 반일력량을 굳게 단결시켜 전민족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만드는데 힘을 집중하였다.

    반일대중투쟁의 실천속에서 광범한 대중을 각성단련시키고 조직적으로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을 작은 규모의 투쟁으로부터 점차 큰 규모의 투쟁으로, 경제투쟁으로부터 정치투쟁으로 발전시켜나가며 합법적투쟁과 반합법 및 비합법적투쟁을 능숙하게 결합하는 원칙에서 진행하였다.

    당창건의 튼튼한 대중적지반을 꾸리기 위하여 또한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통하여 광범한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에서 통일전선운동을 다른 나라에서처럼 반파시즘을 목적으로 한 민주주의적정당이나 단체, 세력과의 일시적인 상층련합을 실현하기 위한 전술적문제로 보지 않으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이 운동을 반일민족해방투쟁에 광범히 떨쳐나서고있는 각계각층의 애국력량을 조직화하고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쌓기 위한 전민족적규모의 애국력량의 총집결을 지향한 전략적문제로 제기하시였다.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창립된 조국광복회(1936년 5월 5일)는 조선민족통일전선운동에서 전환적계기를 열어놓고 당창건의 대중적지반을 꾸리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조국광복회조직들의 확대강화를 통하여 그 성원들을 혁명화하고 핵심을 키웠으며 광범한 군중을 조직적으로, 사상적으로 단련시키고 당창건의 대중적지반을 전국적, 전민족적규모로 확대강화하였다.

    이와 같이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항일혁명투쟁시기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히 마련됨으로써 조선에서는 유리한 정세가 조성되면 임의의 시각에 당을 창건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가 갖추어지게 되였다.

    

     2.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위업의 완성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위업을 성과적으로 완성한것은 조선로동당건설경험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당창건위업은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는것과 함께 그에 토대하여 중앙조직을 내오고 당창건을 선포하는 과정을 통하여 완성된다.

    조선에서는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당창건을 위한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조선에서는 해방후인 1945년 10월 10일 당창립대회를 소집하고 당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함으로써 당창건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완강하고 정력적인 투쟁을 통하여 온갖 계급적원쑤들과 종파주의, 지방주의자들의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1945년 10월 10일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결성하였으며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면 당창건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얻은 경험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해방후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북반부에 지체없이 당중앙지도기관인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결성한것이다.

    조선은 외세에 의하여 해방과 함께 북과 남으로 갈라지게 되였다.

    이러한 정세는 당을 창건하는데서 두가지 초미의 문제를 제기하였다.

    그 하나는 북과 남의 공산주의자들을 다 망라하는 전조선적인 통일적당을 창건해야 하는가 아니면 북과 남에서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혁명을 발전시키고 창당사업을 추진할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다른 하나는 북과 남의 통일적인 당을 창건한다면 당중앙지도기관을 인민자신이 나라의 주인으로 된 북반부에 둘것인가 아니면 미제의 강점밑에 있는 남반부에 둘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당시(1945년)의 형편에서 북과 남의 공산주의자들을 다 망라하는 통일적인 당을 창건한다는것은 어려운 일이였다. 그것은 미제에 의하여 국토가 량단된 조건에서 북과 남의 공산주의자들은 정상적인 련계를 맺기조차 곤난하였기때문이다.

    북과 남의 정세가 판이하게 발전하고있었고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조건에서 서울에 당중앙지도기관을 두고 전반적인 조선혁명을 령도한다는것도 말이 되지 않았다.

    물론 조선에서는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미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히 마련되여있었다. 그러나 나라가 외세에 의하여 량단되고 북과 남이 서로 다른 길을 걸어나가고 있는 특수한 환경이 조성된 조건에서 그에 맞는 형태의 중앙지도기관을 조직하지 않거나 그 소재위치를 잘못 선정한다면 창건된 당은 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기능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었다.

    이로부터 김일성동지께서는 유리한 정세가 조성된 북조선에 강력한 당중앙지도기관을 내올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고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의 창설로 당창건위업을 완성하시였다.

    당창건의 선포로 20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조직전개되여온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은 마침내 빛나는 결실을 보게 되였다.

    당창건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얻은 경험은 다음으로 항일혁명투쟁에서 단련되고 육성된 혁명가들을 핵심으로 하고 국내외의 여러 지방에서 활동하던 혁명가들을 망라하여 당을 창건한것이다.

    해방후 조선에서는 항일혁명투쟁과정에 자라난 혁명가들로서 얼마든지 당을 창건할수 있었다. 그러나 김일성동지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시였다.

    그것은 항일혁명투사들로만 당을 창건하면 다른 사람들이 저마다 당을 조직하려고 할것이며 결국은 혁명대오의 통일을 보장하는데서 장애를 조성할수 있었기때문이였다.

    당시 북조선에 있던 혁명가들의 구성은 매우 복잡하였으며 그 가운데서 일부 사람들은 조직적으로 단련되지 못하고 어떤 사람들은 종파적악습을 버리지 못하고있었다. 그렇지만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속에서 단련되고 세련된 혁명가들이 당의 골간을 이루게 되는 조건에서는 국내외의 각지에서 분산적으로 활동하던 혁명가들을 망라하여도 당대렬의 통일을 보장할수 있었고 당을 건전하게 발전시켜나갈수 있었다.

    이로부터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을 핵심으로 하고 국내외의 모든 혁명가들을 망라하여 당을 창건하시였던것이다.

    당창건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얻은 경험은 또한 당대렬을 늘이고 지방당조직들을 정비확대한 토대우에서 당중앙지도기관을 창설한것이다.

    여기에서는 당대렬에 불순이색분자들이 끼여드는것을 막고 로동자, 농민들속에서 핵심을 키우며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리는데 힘을 넣었다.

    각 지방에 파견된 정치공작원들의 역할을 높여 지방당조직들을 정비하고 당대렬을 늘이였으며 당조직들을 새로 내오고 그 조직들의 순결성과 전투력을 높이였다.

    새 조국건설을 위한 실천투쟁과 당조직생활을 통하여 그리고 당간부양성기관들을 통하여 당핵심들을 많이 키워내도록 하였다.

    당창건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얻은 경험은 끝으로 당중앙지도기관의 결성에 앞서 종파분자, 지방할거주의자들의 분렬파괴책동을 분쇄한것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창건하는데서 그 어떤 분파적행동도 사소한 종파주의적요소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는 립장을 견지하시였다.

    때문에 김일성동지께서는 당창건에 앞서 무엇보다 종파분자들과 지방할거주의자들의 분렬주의적책동에 결정적타격을 가하여 그것을 철저히 짓부셔버리시였다.

    이 투쟁에서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도하신 당창건을 위한 예비회의(1945년 10월 5일)는 결정적의의를 가지였다.

    회의에서 종파분자들과 지방할거주의자들은 남조선의 서울에 당중앙지도기관을 내와야 한다고 고집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그들의 주장은 분파행동을 계속하려는데 진짜 속심이 있다는것을 까밝히시고 당중앙지도기관을 북조선에 창설해야 전반적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다고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이와 같이 김일성동지의 로숙한 정치적지략과 현명하고도 원칙적인 투쟁에 의하여 당창건위업이 완성됨으로써 조선인민은 새 사회건설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를 가지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을 김일성동지의 당이라고 하는 리유의 하나도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3. 조선로동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

    

    조선로동당건설경험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당을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박은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건설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중적당건설로선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며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들을 망라하는 주체의 혁명적당을 건설하심으로써 대중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의 구체적현실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시여 독창적인 대중적당건설리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로동계급의 당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대중적당건설의 고귀한 경험을 마련하시였다.

    대중적당건설경험에서 중요한것은 첫째로 대중적당창건을 위한 전제조건을 마련한것이다.

    여기에서는 우선 로동자, 농민의 우수한 분자들로 당대렬을 확대하고 그 성분구성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45년 12월 북조선공산당중앙조직위원회 제3차 확대집행위원회에서 당장성사업과 당대렬의 성분구성을 개선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 조치에 따라 혁명투쟁경력이 없거나 리론수준이 어리다하더라도 계급적각성이 높고 토지개혁을 비롯한 제반민주개혁과 파괴된 경제를 복구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검열되고 단련된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들을 당에 받아들이였다. 그리하여 당대렬이 급속히 늘어나고 당대렬의 구성성분에서도 질적변화가 일어났다.

    ※ 1946년 2월말에는 당원수가 1만 7 620명으로, 합당직전까지 27만 6천여명으로 장성하였으며 로동자 및 빈고농성분이 70.7% 장성하고 기타 성분비중은 29.3%로 낮아졌다.

    한편 당원심사사업과 유일당원증수여사업을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진행하는 과정에 당안에 기여든 친일파, 불순이색분자들을 적발숙청하여 당대렬의 순결성을 확고히 보장하고 당의 전투력을 한층 강화하였다.

    대중적당창건을 위한 전제조건을 마련하시기 위하여 또한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를 비롯한 광범한 대중을 쟁취하는데도 힘을 넣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인민대중의 의사와 념원을 정확히 반영하여 모든 로선을 정확히 세우고 그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인민정권을 수립하시였으며 토지개혁을 비롯한 제반민주개혁들이 철저히 수행되도록 하시였다. 공산당이 실시하는 옳바른 시책의 정당성을 실생활을 통하여 체험한 조선인민은 공산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였으며 이에 기초하여 당의 령도적지위을 확고히 보장하였다.

    근로단체들을 직업별, 계층별로 단일하게 조직하고 거기에 모든 대중을 망라하여 당의 영향하에 두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벌리였다.

    대중적당건설경험에서 중요한것은 둘째로 다른 근로자당과 합당을 실현하는 방법으로 공산당을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킨것이다.

    로동계급의 사상을 고수하는 기초우에서 공산당과 소자산계급의 당인 신민당을 통합하는것이 두당의 합당원칙이였다.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력사에서 로동계급의 당과 소자산계급의 정당이 합당한 례는 그 어느 나라에도 없었으며 그것은 사실상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김일성동지께서는 신민당이 비록 소자산계급의 당이지만 공산당과 합당하면 로동계급의 사상과 리념을 능히 접수할수 있다고 보시였다.

    공산당과 신민당의 합당을 실현하는데서 우선 당의 지도사상과 리념, 당의 성격과 목적을 명확히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당의 명칭을 로동당이라고 하고 당의 강령에는 공산주의사회건설이라는 최종목적을 반영하지 않고 최저강령만을 반영하여 근로인민대중의 일원이라면 누구나가 다 받아들일수 있도록 하였다.

    공산당과 신민당의 합당을 실현하는데서 또한 로동계급의 전위투사들을 핵심으로 하는 기초우에서 농민과 지식인들을 당의 구성성분으로 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었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이전 동유럽나라들에서는 공산당이 대체로 로동자당과 합당하는 방법으로 당대렬을 늘이였다. 그러나 당의 구성성분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으며 더우기 지식인을 당의 구성성분으로 규정하지 못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지식인들을 당의 구성성분으로 내세워주시고 당마크에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 붓대를 그려넣도록 하시였다.

    공산당과 신민당의 합당을 실현하는데서 또한 두 당의 광범한 당원대중의 의사에 따라 그들자신이 합당사업을 수행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었다.

    당원들속에서 두 당의 합당의 력사적필연성과 의의, 그 방도를 깊이 인식하고 합당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그들자신의 의사에 따라 해결해나가도록 하였다.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두 당의 합당사업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여 1946년 8월 28일 평양에서는 북조선로동당창립대회가 소집되였다. 로동당의 창립은 력사상 처음으로 로동계급의 당을 근로인민대중의 통일적인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킨 사변으로 된다.

    대중적당건설경험에서 중요한것은 셋째로 당대렬을 빨리 늘이고 질적으로 공고화한것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대중적성격에 맞게 당대렬을 빨리 늘이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고 당장성사업을 잘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당시 일부 당조직들에서는 당대렬을 빨리 늘인다고 하면서 심사와 검열도 없이 모집식으로, 조합식으로 아무 사람이나 무리로 당에 받아들이는 우경적편향과 당원을 엄선한다는 구실밑에 당문을 닫아매다싶이 하는 좌경적편향이 나타나고있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러한 좌우경적편향을 철저히 극복하고 당대렬을 빨리 늘이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들을 취해주시였으며 량적장성에 질적공고화를 따라세우도록 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당세포를 강화하고 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도록 하시는 한편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리는데도 큰힘을 넣도록 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이후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에 맞게 근로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전체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리하여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으로,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하였으며 오늘은 당과 대중이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

    

    4.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

    

    당안에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확립한것은 조선로동당건설경험의 가장 중요한 내용의 하나로 된다 .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것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무기, 사회에 대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로동계급의 당의 본성적요구이며 고유한 특징이다.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것은 로동계급의 당이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하기 위하여 자기 투쟁의 전기간 끊임없이 벌려나가야 할 항구적인 사업이며 당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조선에서는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것을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보고 당창건의 첫날부터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은 당안에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우선 이 사업의 본질과 필연성, 그 실현을 위한 원칙과 방도를 새롭게 구체적으로 밝히였다.

    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유일사상체계를 세운다는것은 당을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조직되고 지도되며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통일단결되고 유일적인 령도밑에 모든 활동을 진행하는 당으로 건설한다는것이다.

    당의 유일사상체계는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체계이며 수령의 령도체계이다.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본질에 관한 리론은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수행에서 수령과 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관한 주체의 원리에 기초하고있는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리론이다.

    로동계급의 수령은 개인이 아니라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의 최고대표자이며 그들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을 향도하는 최고령도자로서 혁명투쟁에서 절대적인 지위를 차지하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로동계급의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혁명투쟁의 무기이다. 로동계급의 당안에 반드시 하나의 사상, 수령의 사상체계를 세워야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혁명적단결을 공고히 하고 령도의 유일성을 실현하여 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할수 있다.

    주체사상이 밝힌 혁명투쟁에서 수령과 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로부터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요구가 흘러나오며 이것은 당의 운명, 혁명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로 된다.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우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당의 혁명사상, 당의 로선과 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자신의것으로 만들고 옹호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 및 행동의 완전하고도 무조건적인 통일을 실현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은 당안에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또한 여기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구체적인 활동원칙과 행동규범을 제시하였다.

    반당부르죠아수정주의분자들은 수령의 권위를 헐뜯고 수령의 혁명사상의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반대하여나섰으며 당의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말살하기 위해 책동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일군들은 그들의 책동을 가려보지 못하고 그에 맹종맹동하였다.

    반당부르죠아수정주의분자들과 그들이 뿌려놓은 사상여독을 청산하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사업과 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원칙과 규범을 확정해야 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이러한 요구를 깊이 통찰하고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의 원칙을 제정하여 내려보내고 그것을 엄격한 사업준칙, 생활준칙으로 삼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조선로동당안에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는 사업을 반당부르죠아수정주의분자들과 그 사상여독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과 밀접히 결합하여 진행하였다.

    이처럼 조선로동당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명백한 방향과 기준에 의거하여 진행하여 이 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 귀중한 경험을 이룩하였다.

    조선로동당은 당안에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또한 당의 유일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였다.

    유일사상교양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고리이다.

    모든 사람들이 당의 유일사상,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해야 그와 어긋나는 이색적인 사상요소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수 있으며 전당의 사상의지적단결과 행동의 통일을 실현할수 있다.

    조선로동당은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의 합법칙적요구를 구현하여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 주체사상교양, 혁명전통교양과 당정책교양을 유일사상교양의 기본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당사상사업에서의 형식주의를 최대의 금물로 여기고 사상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활발히 전개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모두가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살며 투쟁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자로 하여 모든것을 재여보며 그와 어긋나는 사상과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워놓았다.

    조선로동당은 당안에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또한 당의 로선과 정책집행에서 온갖 무규률적이고 자유주의적인 현상들을 철저히 극복하고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였다.

    그리하여 당안에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사람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과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놓았다.

    당안에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확립한 조선로동당의 경험은 로동계급의 당건설리론발전에 기여한 가장 빛나는 력사적공적으로 되며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5. 당의 위업계승문제 해결

    

    당의 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한것은 조선로동당건설경험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당의 위업계승문제는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초미의 정치적문제이다. 이전 쏘련과 동유럽의 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이 문제를 옳바로 해결하지 못하여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곡절많은 길을 걷지 않을수 없었으며 결국에는 당이 변질되고 사회주의제도가 붕괴되게 되였다.

    그러나 조선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당의 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였다.

    그러면 당의 위업계승문제를 해결한데서 얻은 경험은 무엇인가.

    경험은 첫째로 정치적수령의 후계자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것이다.

    김정일동지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 인격과 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시고 시대와 혁명, 당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걸출한 정치가이시고 강철의 령장이시며 숭고한 인덕의 최고화신이시다.

    정치적수령의 후계자가 지녀야 할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체현하고 계시는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위업의 후계자로 내세우는것은 력사와 인민의 의지, 당과 혁명발전의 사활적인 요구였다.

     1974년 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에서는 수령의 후계자를 추대하는 문제가 토의되였다. 이 회의에서 전당과 전체 인민의 의사에 따라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수뇌부에 추대하였다. 이것은 정치적수령의 지위와 역할을 철저히 계승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튼튼히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참으로 현명한 조치였으며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이였다.

    력사적으로 볼 때 어느 나라 당에서나 정치적수령의 후계자문제는 선대 수령이 서거한 다음에 새 세대의 령도자를 선출하여 내세우는 방법으로 해결되였다. 이러한 방법은 음모가, 야심가들이 후계자의 지위를 찬탈할수 있는 위험성을 크게 하며 설사 준비된 새 세대 령도자를 내세운다 해도 그의 령도체계를 확립하기까지에는 이러저러한 정치적혼란과 불안정이 조성되게 할수 있다.

    정치적수령의 후계자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후계자의 령도적지반과 령도체계를 튼튼히 마련한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위업을 옳게 계승해나가기 위하여서는 후계자를 바로 내세우는것과 함께 그의 령도를 실현할수 있는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쌓고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각급 당조직들이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김정일동지에 대한 충실성교양을 강화하고 전당, 전군, 전민이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여 일심단결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간부대렬을 김정일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충신들로 꾸리고 로, 중, 청을 배합하는 원칙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당의 위업계승의 조직적골간을 다져놓았다.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우는 한편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확립하도록 하는 투쟁도 힘있게 벌리였다.

    그리하여 전당, 전군, 전민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며 당과 국가, 군대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중요한 문제들을 김정일동지께 집중시키고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강한 혁명적제도와 질서를 세웠다.

    당의 위업계승문제를 해결한데서 얻은 경험은 둘째로 당의 혁명전통을 옳게 계승해나가도록 한것이다.

    당의 위업은 당이 이룩한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계승되고 완성되여나간다. 당의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계승하는 문제는 혁명의 세대교체와 그리고 국제공산주의운동의 교훈과 관련하여 더욱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에는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으며 조선혁명의 고귀한 업적과 경험이 풍부히 담겨져있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계승하기 위하여 우선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였다.

    여기에서는 혁명전통교양자료들을 잘 만들고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세대가 바뀌여 오늘 혁명의 중진으로 된 새 세대들에게 혁명선렬들이 후대들을 위해 어떻게 싸웠는가를 알려주는것을 자신의 의무로 생각하시고 그 어느 위인의 전기나 투쟁사에도 비길수 없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집필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밀영의 고향집과 전국도처에 있는 혁명 사적지들과 전적지들도 훌륭히 꾸려놓았는데 오늘 그것이 혁명전통교양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계승하기 위하여 또한 주체의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였다.

    여기에서는 조선로동당의 혁명력사와 인연이 없는 그 어떤 《전통》도 혁명전통과 뒤섞어놓지 못하게 하고 혁명전통을 외곡하려는 그 어떤 사소한 요소에 대해서도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 제때에 짓부셔버리는데 힘을 집중하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계승하기 위하여 또한 혁명전통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였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에는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혁명적의지가 집약적으로 담겨져있다.

    이와 같이 당의 위업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여 조선에서는 당이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주체의 혈통을 순결하게 이어나가는 혁명적당으로 그 위력과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