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정권건설경험

    조선에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인민정권의 본질과 형태를 새롭게 규정하고 인민정권을 인민대중에게 참답게 복무하는정치적무기로 건설하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인민정권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여주는 정치적무기이며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하고 광범한 인민대중의 통일전선에 의거하는 새로운 형태의 정권이다.

    인민을 정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정권건설과 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빛나게 실현해온것은 공화국이 로동계급의 정권건설사에 쌓아올린 고귀한 업적으로 된다.

    

    인민정권의 력사적뿌리 마련

    

    인민정권의 혁명전통, 력사적뿌리는 인민정권을 건설하고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재보로, 초석으로 된다.

    조선에서 인민정권의 혁명전통, 력사적뿌리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항일무장투쟁초시기 유격근거지ㅡ해방지구에서 종파사대주의자들의 좌경적인 <쏘베트>정부로선을 분쇄하고 진정한 인민의 정권인 인민혁명정부를 건설한 경험을 가지고있으며 조국광복회강령 제1조에 인민정부수립의 과업을 제기하고 그를 위하여 장기간 싸워왔습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히시면서 독창적인 인민정권에 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의 당면한 반제반봉건적성격으로부터 출발하여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하고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통일전선에 의거하는 정권 즉 인민정권을 건설할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조선혁명에서 정권건설문제가 실천적인 문제로 일정에 오른것은 항일혁명투쟁이 본격적인 무장투쟁단계에로 발전하고 그 필연적요구를 반영하여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들이 창설되면서부터였다.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창설은 유격구를 유지하고 그것을 운영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으며 그것은 결국 정권건설문제로 제기되게 되였다.

    유격구에 정권을 세우지 않고서는 인민들을 먹여 살릴수도 없었고 유격구를 적들의 《토벌》로부터 보호할수도 없었으며 대중을 투쟁에로 동원하는 문제도 유격대의 후방기지문제도 해결할수 없었다.

    이로부터 1932년 가을부터 유격구들에 정권을 세우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처음에 세워진 쏘베트정부들은 극좌적인 시책을 실시하였다.

    즉《즉시적인 사회주의건설》이라는 구호밑에 사유재산에 대한 철페를 선언하고 토지와 식량으로부터 낫, 호미, 걸이대와 같은 개인들이 소유하고있던 모든 동산, 부동산을 공동소유로 만들어버렸다. 쏘베트정부는 재산의 공유화를 일사천리로 강행한 다음 유격구안의 모든 주민들이 남녀로소를 막론하고 공동생활, 공동로동, 공동분배의 새로운 질서밑에서 움직이도록 하였으며 유격구안의 모든 지주들과 부농의 토지를 무상으로 몰수하고 마소와 량식까지도 일률적으로 수탈하였다. 좌경적인 시책이 빚어낸 후과는 실로 엄중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쏘베트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해야 할 조선혁명의 성격으로 보나 조선인민의 요구로 보나 조선의 실정에 맞지 않는다는것을 간파하시고 이미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천명하신 인민정권건설로선을 관철하도록 하시였다.

    이 로선의 기본내용은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로농동맹을 기초로 하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망라하는 통일전선에 의거하는 새로운 형태의 민주주의정권을 세우는것이였다.

    인민혁명정부는 로농동맹에 기초한 통일전선적인민혁명정부로서 조선인민의 요구와 혁명의 성격에 맞는 옳바른 정권형태, 세계정권사상 처음으로 되는 정권형태였다.

    인민혁명정부로선에 따라 각 유격구들에 구인민혁명정부들이 조직되고 그 사명과 임무, 유격구역의 조건에 맞게 정연한 정부기관체계가 세워졌다.

    구혁명정부에는 회장과 부회장 그리고 9~11명으로 구성되는 집행위원회가 있었으며 그중 5~7명을 상무위원으로 두었다. 구정부에는 또한 정권기관으로서의 임무와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토지부, 군사부, 경제부, 식량부, 교양부, 통신부, 의료부 등 집행부서를 두었다.

    구정부밑에는 마을마다 촌정부를 두었으며 촌정부를 내올 조건이 안된 곳에는 농민위원회를 내오고 그로 하여금 정권기관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였다.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시범이 창조되고 각 유격구들에 인민혁명정부가 세워짐으로써 진정한 인민정권의 원형이 마련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혁명정부의 정강과 그 실현을 위한 인민적시책들도 밝혀주시였다.

    인민혁명정부의 정강은 정치적과업으로서 일제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 각계층 인민대중에게 혁명정부의 공민권과 평등권을 보장하고 선거권을 보장할데 대한 문제를 명백히 밝혔다. 정강은 경제적 및 사회적과업으로서 일본 및 모든 제국주의와 매국노의 소유재산을 몰수하여 반일군비로 충당하며 일부 몫은 빈곤한 인민들에게 분배할데 대한 문제, 8시간로동제와 최저임금제실시, 가렴잡세페지와 통일루진세제실시, 언론, 출판, 집회, 결사, 독서 및 파업의 자유보장문제 등을 뚜렷이 제시하였다. 이밖에도 인민혁명정부의 시책에는 민족해방의 과업뿐아니라 계급해방의 과업도 규정되였다.

    인민혁명정부의 정강은 그후 《조국광복회 10대강령》의 기초로 되였다.

    인민혁명정부는 유격구들에서 인민혁명정부정강과 인민적시책들을 실시하였다. 혁명정권은 근거지인민들에게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주었으며 제반민주주의적인 경제시책들도 실시하여 사람들에게 땅을 주고 로동의 권리를 주고 누구나 무상으로 공부하며 치료받을수 있는 권리를 주었다.

    인민혁명정부가 세워지고 그 역할이 끊임없이 높아짐으로써 유격근거지는 말그대로 인민의 참된 삶이 꽃펴나는 행복의 락원으로 전변되였으며 이 과정에 인민정권활동의 고귀한 전통이 창조되였다.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혁명정부건설과 활동에서 창조된 모든 고귀한 전통과 업적은 해방후 창건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로선과 정책, 활동의 력사적뿌리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다.

    

    조선에서의 정권문제 해결

    

    정권문제를 옳바로 해결하는것은 해방후 조성된 정세로 보나 조선혁명발전의 요구로 보나 잠시도 지체할수 없는 절박한 과제로 나섰다

    정권문제를 옳게 해결해야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통하여 피로써 쟁취한 민족적독립을 수호하고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만들어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이끌어갈수 있었다

    또한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나라가 분렬된 조건에서 정권문제를 옳게 해결해야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이룩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세상에 떨칠수 있었다.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통찰하신 김일성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진보적민주주의에 대하여》 그리고 개선연설에서 우리 국가의 정치리념은 진보적민주주의이며 국가형태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건국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이 나아갈 길은 참다운 민주주의인 진보적민주주의의 길입니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새 조선에 세워야 할 정권은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나라와 민족의 부강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입니다. 이러한 정권은 바로 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진보적민주주의는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한 독창적인 민주주의이다.

    진보적민주주의는 로동계급과 농민뿐아니라 자주성을 요구하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포괄적으로 반영하는 정치리념이였다. 그것은 당면하여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 놓여있는 조선혁명의 성격에 맞는 민주주의일뿐아니라 앞으로 건설되는 사회주의사회에도 부합되는 새형의 민주주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독창적인 건국로선을 제시하시고 미제와 그앞잡이들의 민족분렬책동으로 하여 조국분렬의 위험이 커가는 조건에서 북조선에 중앙주권기관인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조직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기성의 정권수립방식과는 달리 지방정권기관을 먼저 수립하고 그에 토대하여 중앙정권을 수립하도록 하시였다.

    우선 각지에 정치공작원들을 파견하시여 그들이 인민대중을 우리 당의 건국로선으로 무장시키도록 하시였으며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에 묶어세우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인민정권의 공고한 사회정치적지반을 마련하시였다.

    또한 일제의 낡은 식민지통치기구를 철저히 청산한 기초우에서 인민대중자체의 힘으로 지방정권기관들을 조직하도록 하심으써 중앙정권의 튼튼한 기층단위를 마련하시였다.

    조선에서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대중이 직접 인민위원회 위원들을 선출하는 방법으로 인민위원회들을 조직하였다. 그리하여 1945년 11월말까지는 북반부의 모든 지역들에서 시, 군, 면, 리 인민위원회들이 조직되여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각급 지방인민위원회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하여 지식인, 수공업자, 상인, 중소기업가 등 각계각층의 광범한 애국적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되였다.

    이것은 각급 지방인민위원회가 각계각층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되고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할수 있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선에서는 갓 창설된 지방정권기관들을 공고히 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도록 하면서 앞으로 중앙정권기관을 전개할수 있는 중앙행정기구인 부문별 행정국을 먼저 조직하고 그 활동을 정상화하였다.

    이러한 준비사업에 기초하여 주체35(1946)년 2월 8일 평양에서는 력사적인 북조선 민주주의 정당, 사회단체, 행정국, 인민위원회 대표 협의회가 열렸다. 여기서는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조직에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고김일성동지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하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대중의 통일전선에 의거한 새형의 정권으로서 그의 당면한 임무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는것이였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인민의 정권이였으며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중앙정권기관이였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수립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 손에 주권을 틀어진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고 부강한 민주주의 새 조선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그리하여 조선인민이 력사적으로 갈망하던 주권문제를 빛나게 해결하게 되였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김일성동지을 수반으로 하고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였으며 상무위원회를 두었다. 상무위원회는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휴회중에 활동하는 최고주권기관이였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에는 부문별 집행부서로서 10개의 국과 3개의 부가 있었다. 부문별집행부서들은 해당 부문에 대한 김일성동지의 유일적령도를 행정적으로 보장하는 기능과 역할을 담당수행하였다. 이와 함께 전인민적인 선거를 통하여 조직된 독자적인 인민대표제기관이 없는 조건에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립법과 행정의 기능을 다같이 수행하였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수행하여야 할 과업이 11개조과업과 《20개조정강》에 밝혀졌다. 11개조과업과 《20개조정강》은 해방후 조성된 새로운 력사적조건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구체화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강령이였다.

    조선에서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업이 점차적으로 완수되고 사회주의혁명과업을 수행해야 할 력사적단계에 들어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정권을 수립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였다. 우선 1946년 11월 3일 첫 민주선거를 통하여 지방주권기관들을 법적으로 공고화하였다. 그리고 1947년 2월 평양에서 열린 북조선 도, 시, 군 인민위원회대회에서 최고주권기관인 북조선인민위원회를 창설하였다.

    북조선인민위원회는 사회주의에로의 과도기과업을 수행하는 사회주의정권이였다.

    북반부에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세워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조선에서는 미제의 민족분렬책동이 더욱 로골화되는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지체없이 통일적중앙정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취하신 적극적인 대책에 의하여 1948년 4월과 6월에 평양에서는 남북조선정당, 사회단체들의 대표자련석회의와 지도자협의회가 열렸다. 회의들에서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단독선거를 반대배격하고 남북조선 총선거를 실시하여 전조선중앙정부를 수립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그 결정에 따라 1948년 8월 25일 남북조선총선거가 진행되였다. 북조선에서는 합법적으로 선거가 진행되였으며 남조선에서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탄압책동으로 하여 비밀리에 선거자들의 서명을 받는 방법으로 인민대표를 선출하고 선출된 인민대표들이 북반부지역에 모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선거하였다.

    남북조선총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기초하여 1948년9월 평양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가 소집되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채택하고 중앙정부를 구성하였으며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김일성동지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 내각수상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회의는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고 9월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정강》을 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김일성동지께서 해방직후 제시하신 주체적인 건국로선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지난날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여온 조선인민을 자주독립국가의 존엄있는 인민으로 되게 하고 세계지도우에서 빛마저 잃었던 조선을 국제무대에서 당당한 자주권을 행사하는 주체의 조국으로 되게 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인민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활동의 조직자로 건설

    

    주체사상은 사회주의정권은 명실공히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무기라고 밝혀주고있다.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최고의 리익은 자주적권리를 고수하고 충분히 행사하는것이며 창조적힘을 키우고 그것을 최대한 발양하는것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전체 인민의 자주적권리는 인민의 의사에 따라 선거되는 인민정권에 의하여 대표되며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을 키우고 그들의 창조적힘을 조직동원하는 사업도 인민정권과 같은 위력한 정치조직에 의해서만 수행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가 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고 우리 인민정권기관이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철저히 옹호하고 그들의 창조적능력을 키워주며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옳게 조직동원하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조선에서는 인민대중의 리익을 고수하고 그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보장하고 그들의 창조적힘을 발양시키는것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와 그 실현에서 인민정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로부터 출발하여 인민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활동의 조직자로 건설하였다.

    인민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활동의 조직자로 건설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먼저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들의 대의원들을 참다운 인민의 충복들로 선거하였다.

     인민정권은 인민들에 의하여 선거되는 각급 주권기관대의원들에 의하여 운영된다. 인민들은 자기들이 선거한 각급 주권기관의 대의원들을 통하여 나라의 정사에 참가하며 자기의 자주적권리를 행사한다. 따라서 인민정권이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참다운 대표자로 되자면 각급 주권기관 선거에서 민주주의적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대의원들을 인민의 충복들로 튼튼히 꾸려야 한다.

    조선에서는 사회주의제도가 확립된 새로운 환경에 맞게 인민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보다 철저히 옹호하고 보장하는 정치조직으로 꾸리기 위하여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선거사업을 헌법에 제정된 기일안에 정상적으로 민주주의적원칙에서 진행하였다.

    그리고 1967년 12월에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4기 제1차 회의에서 주체사상을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조선인민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국가활동의 확고부동한 지도적지침인 10대정강을 발표하였다.

    공화국정부의 10대정강이 발표됨으로써 사회주의사회의 본성과 인민대중의 근본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옹호하고 그들의 창조적활동을 조직동원하는 강위력한 정치적무기로, 참다운 인민의 복무자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줄기차게 벌어지게 되였으며 이 과정에 인민의 자주성과 창조성은 더욱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

    인민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활동의 조직자로 건설하기 위하여 다음으로 인민정권이 당의 령도밑에 모든 인민들을 교양개조하여 온 사회를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도록 하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는 의식화되고 조직화된 광범한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고 또 보다 광범한 군중을 쟁취하여야 인민대중을 이루는 전체 사회성원들의 자주적권리를 보장해줄수 있다. 한편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 창조적힘은 정치사상적으로 무장된 인민대중의 조직적단결의 힘이며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도 인민대중의 조직적단결의 힘에 의해서만 원만히 진행될수 있다.

    이로부터 인민정권은 계급로선과 군중로선을 밀접히 결합시켜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정치사상적통일을 강화해나갔다.

    핵심군중과의 사업에 힘을 넣는 한편 가정주의환경과 사회정치생활경위가 복잡한 사람들에게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잘 처리해주면서 현행을 중시하고 그들모두를 다같이 안아 보살피고 이끌어주었다.

    인간에 대한 위대한 사랑과 믿음을 초석으로 하는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구현함으로써 인민정권은 각계각층 군중을 교양개조하여 당과 수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인민정권은 사람들을 주체사상,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창조적능력을 키우고 발양시키기 위한 문화교양자적기능도 강화하였다.

    오늘 인민정권은 사람들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모두가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사회주의수호자로 영예롭게 살며 투쟁하도록 하고있다.

    인민대중을 정치사상적으로 교양하고 그들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한 투쟁속에서 인민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옹호하고 그들의 창조적활동을 조직하는 정치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인민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활동의 조직자로 건설하기 위하여 다음으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가기구체계와 그 사업체계를 끊임없이 개선해왔다.

    조선에서는 사회주의 제도가 확립되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발전되는 현실적조건과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신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 그리고 그것을 구현한 대안의 사업체계에 맞게 인민정권의 기구조직과 사업체계를 개편하였다. 여기에서는 사회에 대한 인민정권의 통일적, 중앙집권적 지휘기능을 강화하는 기초우에서 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 특별한 주의를 돌리였다.

     인민위원회의 사업을 지난날의 개인경리를 지도하던 체계로부터 사회주의경리를 지도하는 체계로 개편하였고 지방인민위원회와 계획위원회들을 더욱 강화하였다. 지방에 전문적인 농업지도기관을 내오고 지방인민위원회들로 하여금 상업, 건설, 교육, 문화, 보건 사업에 힘을 넣고 주민행정사업을 더 잘하도록 하였다.

    이 모든것은 새 환경에 맞게 지방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였다.

    사회에 대한 통일적, 중앙집권적 지휘를 강화하는 기초우에서 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철저히 관철할수 있도록 인민정권기관들의 기구와 사업체계를 개편함으로써 인민정권은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의 조직자로서의 자기의 면모를 일신하고 그 역할을 더욱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이처럼 조선에서는 정권기관들을 인민의 충복들로 꾸리고 그들이 모든 사람들을 사회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며 사회에 대한 통일적지휘기능을 높여나가도록 함으로써 인민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철저한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능숙한 조직자로 건설하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인민정권을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 건설

    

    조선에서는 인민정권을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 건설하고 강화발전시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정권은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밝히시고 우리 인민정권기관이 호주와 같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인민정권을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 만들고 그 복무자적역할을 높인다는것은 국가가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맡아 책임지고 보장해주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생활을 다 맡아 고르롭게 향상시킨다는것이다.

    인민정권을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 대한 계획과 생산 분배를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지휘할뿐아니라 인민생활분야에서도 인민생활필수품의 생산과 공급, 살림집건설과 배정, 교육문화, 보건, 시설의 건설과 운영 등 모든 사업을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지휘하는 호주로 건설하여야 한다는것이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인민정권건설의 일관한 립장이며 원칙이다.

    인민정권을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 건설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먼저 일군들을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을 가진 인민의 참다운 충복으로 키우는데 힘을 넣었다.

    인민정권이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인민정권기관일군들의 관점과 립장에 달려있다. 그것은 인민생활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직접 조직하고 지휘하며 집행하는것이 바로 인민정권기관일군들이기 때문이다.

    조선에서는 정권기관일군들속에서 인민들에 대한 복무관점을 세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였다. 그리고 인민생활에 무관심한것은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이 없는 표현으로 보고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는 되게 문제를 세우고 강한 사상투쟁을 벌리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군인민위원장들이 군내주민들의 쌀, 장, 남새, 술, 담배 소비정형뿐아니라 그들의 옷차림정형에 대해서도 다알고 있어야 하며 그들이 필요해하는것은 해결해주기 위하여 모든힘을 다해야 한다고 기회가 있을적마다 가르쳐주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신께서 몸소 상점들을 찾으시고 공장의 합숙식당부터 찾아 인민들과 로동자들에 대한 상품보장정형과 식생활보장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그 해결대책도 일일이 세워주시였다.

    김일성동지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모든것의 가치는 인민의 리익을 중심에 놓고 따지고 인민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숭고한 모범으로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속에서 정권기관일군들이 인민생활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기풍이 서가게 되였다.

     인민정권을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 건설하기 위하여 또한 인민정권기관의 기구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고 정권기관들이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사업하도록 하였다

    인민정권기관의 활동은 일정한 기구체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것만큼 인민정권이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기구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완성하여야 한다.

    조선에서는 사회주의제도가 확립된 새로운 환경에서 인민정권기관의 기구체계를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에 맞게 개편하였다. 여기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것이 인민위원회에서 농업지도기능을 분리하여 전문적인 농업지도기관에 넘기고 인민위원회가 국토관리, 건설, 상업, 교육, 문화, 보건사업을 책임지고 돌보도록 한것이다.

    조선에서는 인민정권의 첫째가는 임무를 상업에 대한 지도로 규정하고 주민들에 대한 식료품과 일용품, 공업품공급사업과 편의봉사사업을 개선강화하도록 하였다. 또한 도시에 집중되여있는 주택들과 공공건물, 도로, 상하수도, 공원, 유원지, 교통수단과 같은 모든 공공시설들을 보호관리하는 도시경영사업도 개선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인민정권들이 교육과 문화, 보건사업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인민정권을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 건설하기 위하여 또한 인민정권기관의 주권적기능을 강화하였다.

    인민정권기관의 주권적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인민위원회들이 자기 지방의 유일한 주권기관으로서 그에 직접 종속된 기관뿐아니라 관할지역안의 모든 협동농장들과 공장, 기업소들에 대하여 필요한 지도도 하고 통제도 하는 등 주권행사를 옳게 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해당 지역안의 모든 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이 행정적으로 인민위원회에 복종하는 강한 규률을 세웠다.

    그리하여 인민정권기관들이 자기의 주권적활동을 통하여서도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오늘 인민정권이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는것은 인민정권을 실지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권으로 건설하여주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인민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 공고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정권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입니다.》

    조선에서는 인민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지키는 인민의 믿음직한 보호자로 공고화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 인민정권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으로 강화하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인민대중의 리익을 좀먹고 침해하는 적대분자들과 불순분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속에서 실현된다.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를 반대하는 투쟁과 적대적요소들을 반대하는 계급투쟁은 계속되게 된다.

    더우기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제와 직접 대치되여있고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이 끊임없이 계속되여온 조선에서 적대적요소들과의 투쟁은 류례없이 첨예하고 복잡한 성격을 띠였다.

    이로부터 조선에서는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다음에도 적대분자들과의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혁명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인민정권이 인민민주주의독재기능을 끊임없이 강화하도록 하였다.

    인민정권의 인민민주주의독재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먼저 독재의 대상을 정확히 규정하고 그와의 투쟁에 예봉을 집중하여 적대분자들을 철저히 고립시켰다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인민민주주의독재기능을 강화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독재의 대상을 정확히 규정하는것이다.

    당시 조선에서는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소수 적대분자들을 독재대상으로 규정하였다.

    독재대상과의 투쟁에서는 독재대상을 똑똑히 장악하고 그들의 죄행을 폭로하여 군중의 각성을 높이였으며 그들을 사회적으로 고립시키고 그들이 사회주의제도를 반대하여 책동할 때에는 무자비하게 치였다.

    정권기관일군들이 독재대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와의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반혁명의 지반이 더욱 약화되고 적대분자들은 인민대중속에서 더욱 철저히 고립되였다.

    인민정권의 인민민주주의독재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다음으로 반혁명적범죄의 뿌리를 청산하는데 기본을 두고 독재를 실현하였다.

    반혁명적범죄의 계급적뿌리를 청산하는것은 조선에서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이후 발생하는 반혁명적범죄를 미리 막고 근절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한것은 많은 범죄자를 잡는것보다 범죄의 뿌리를 뽑아없애는것이다, 간악한 계급적원쑤들은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의식수준이 어리고 이러저러한 약점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을 리용하여 자기들의 반혁명적흉계를 실현하려고 책동한다, 적들에게 리용되는 자들을 열명, 백명 잡는것보다도 그들을 리용하고있는 원흉을 한놈 잡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김일성동지의 교시를 받들고 인민정권기관일군들은 범죄의 계급적뿌리를 청산하는데 기본을 두고 반혁명과의 투쟁을 벌리였다. 이 과정에 깊이 숨어있으면서 반혁명범죄를 조장하던 수많은 적대분자들이 적발되고 이에 따라 사회적으로 번혁명적범죄현상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였다.

    인민정권의 인민민주주의독재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다음으로 독재실현에서 관대와 징벌을 옳게 결합시킴으로써 극소수의 반혁명적대분자들을 철저히 진압하고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을 혁명의 편에 쟁취하였다.

    관대와 징벌을 잘 배합하여 칠것은 치고 용서할것은 용서해야 많은 사람들을 쟁취할수 있으며 적을 와해시키는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조선에서는 정권기관들이 반혁명범죄자들과의 투쟁에서 주동과 피동을 가리지 않고 일률적으로 처리하려는 경향에 대하여 항상 경계하고 극소수의 주동분자들은 치고 다수 피동분자들은 될수록 관대히 포섭하여 쟁취하도록 하는 원칙을 견지하였다.

    인민정권기관의 일군들은 적대계급출신의 의식적인 반혁명분자들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리하는 한편 기본계급에 속한 사람들이 의식수준이 낮아 범한 죄행에 대하여서는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관대히 처리하였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전복된 착취계급잔여분자들의 책동을 철저히 진압하면서 동시에 적들이 파견하는 간첩암해분자들과의 투쟁을 강화하였다. 이와 함께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언제나 혁명적경각성을 높이고 적들의 도발책동을 제때에 짓부셔버렸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철저히 분쇄하였다.

    이처럼 조선에서는 사회주의제도가 확립된 다음에도 인민정권의 인민민주주의독재기능을 강화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믿음직하게 보호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튼튼히 고수발전시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