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사회주의적민족문화건설경험에 대하여

    사람들의 생활과 사회발전에서 문화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다.

    조선에서는 사회주의제도수립후 위대한 주체사상의 요구에 맞게 문화를 발전시켜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고 그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실현시켜주는 선진적이고 인민적인 사회주의적민족문화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사회주의적민족문화를 훌륭히 건설하여놓았습니다.》

    조선에서는 무엇보다도 인민대중이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향유자로 되는 인민대중중심의 문화를 건설하는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였다.

    전체 인민이 공부하는 《교육의 나라》, 《배움의 나라》로 된 조선의 자랑찬 현실이 그 뚜렷한 증거로 되고있다.

    조선에는 국가가 전민을 책임지고 공부시키는 11년제의무교육체계와 고등교육체계, 재교육체계가 정연히 세워져있어 남녀로소 할것없이 전체 인민이 무료로 공부하고있다.

    교육만이 아니라 문학예술도 인민대중이 창조하고 향유하는 인민의 문학예술로 되고있다.

    11년제의무교육기간 조선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정치사상교육, 일반지식교육과 함께 다방면적인 문화적소양을 가질수 있게 교육을 주고있다.

    각급 교육기관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국가기관 할것없이 어디에나 문화예술소조들이 조직되여있고 문화회관, 극장, 영화관들이 곳곳에 꾸려져있으며 문화회관들에서는 전문가들이 학생들과 근로자들의 문학예술활동을 지도하고있다. 하여 조선에서는 전문적인 작가, 예술인들외에 근로자들속에도 작가, 시인, 미술가, 작곡가, 성악가들이 있으며 근로자들의 예술공연이 일상적인 사업으로 되고있다.

    년례적으로 열리는 여러 전국전람회들과 근로자들의 노래경연, 군무자축전은 전민이 참다운 주인으로 되여 향유하고있는 문학예술의 진면모와 그 발전수준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조선에서는 보건사업도 건강과 장수에 대한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을 훌륭히 실현해주는 참다운 인민적인 보건사업으로 되고있다.

    조선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 대하여 진찰비로부터 왕진비, 수술비, 입원치료비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무상치료제를 실시하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사상이 구현된 사회주의민족문화의 발전상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와 전반적이고 완전한 무상치료제, 주체적문학예술뿐아니라 대중화, 생활화된 체육과 출판보도분야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조선에서는 다음으로 주체성과 민족성을 다같이 구현하고있는 자주적인 문화를 건설하는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였다.

    조선에서는 조선인민자신이 주인이 되여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문화전통을 보존발전시키고 새로운것을 창조하며 문화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발전시켜왔다.

    조선에서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그들을 사회주의위업에 충실하며 참된 인간의 삶을 지향하도록 선도해나가는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인 내용을 담은 문학예술을 창조하였다. 과학기술도 현실에서 긴급히 요구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자기 식으로,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는 원칙에서 발전시켜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담보하도록 하였다.

    출판보도, 보건, 체육부문도 다 력사적 및 현실적조건에 맞게 우수한 문화전통을 더욱 보존발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추동하도록 개화발전시켰다. 그리하여 나라의 주체적인 문화가 사회주의리념과 민족의 념원이 하나로 응결된 완성된 사회주의적민족문화의 참모습을 갖추게 되였으며 인류의 진보적문화와 전반적인 사회주의문화발전에 적극 기여하게 되였다.

    조선에서는 다음으로 문화의 모든 분야가 현대문명의 높은 경지에 이른 가장 발전된 문화를 건설하는 귀중한 경험이 창조되였다.

    조선에서는 문화의 모든 분야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 현대문명의 높은 경지게 이르게 함으로써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문화생활에 대한 인민대중의 요구를 높은 수준에서 폭넓게 실현시켜주고있다.

    국가는 문화의 모든 분야를 책임지고 막대한 투자를 들여 그 건설을 계획적으로 진행하며 사회적시책과 법으로 창조된 문화를 전체 인민이 향유하도록 하여 그들의 문화생활을 나날이 향상시키고있다.

    조선에서는 문화의 모든 분야가 현대인류의 진보적문화와 지성이 도달한 높은 수준에 이르고있다.

    선진적이고 인민적인 교육체계에 의하여 온 사회의 인테리화가 성과적으로 실현되가고있으며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영화, 연극, 가극, 미술, 음악, 무용, 교예 등 문학예술이 자기 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만수대예술극장, 함흥대극장을 비롯하여 이르는곳마다에 세워진 문화시설들과 명승지마다에 꾸려진 유원지, 휴양소 등 문화생활기지들에서 조선인민은 행복하고 건전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중앙으로부터 각 도, 시, 군(구역), 리에 이르기까지 치료예방기관들을 정연하게 꾸리고 의사담당구역제를 실시하여 근로자들에 대한 각종 예방접종과 검진, 치료사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인민적인 보건발전의 높이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와 2차핵시험에서의 성공, 최첨단수준의 CNC화실현, 세계바둑프로그람경연에서의 7승, 축구, 사격 등 여러 체육종목에서의 우승과 같은 자랑스러운 성과들 또한 주체적인 사회주의민족문화발전수준을 보여주고있다.

    조선이 주체적인 사회주의적민족문화건설에서 쌓은 귀중한 경험은 세계문화건설사에 새겨질 특기할 성과들이며 제국주의자들의 문화분야에서의 《세계화》, 《일체화》책동을 짓부시고 인류의 자주적문화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거대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