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2012년 공동사설의 기본내용에 대하여

    조선은 2012년에도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공동사설을 발표하여 민족최대의 대국상을 당한 전체 인민을 새로운 진군길로 불러일으켰다.

    2012년 공동사설의 기본사상은 전체 인민이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자는것이다.

    공동사설에서는 먼저 지난해가 어떤 해인가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지난해는 조선인민이 천만뜻밖에도 김정일동지와 영결한 가장 큰 슬픔의 해였다. 김정일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원로,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숭고한 헌신으로 혁명적생애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에도 2012년의 자랑찬 승리를 안아오시기 위하여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민적인 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지난해에 경제강국건설의 토대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고 나라의 전반적면모가 강성대국의 체모에 맞게 일신되는것과 같은 비약적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공동사설에서는 다음으로 올해 조선인민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공동사설에서는 이 부분에서 먼저 올해가 김정일동지의 강성부흥구상이 빛나는 결실을 맺게 되는 해이며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장엄한 대진군의 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기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는것을 올해투쟁의 총적과업으로 제기하였다.

    그리고 전당, 전군, 전민에게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을 끝까지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수령님을 따라서 시작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고 가려는것은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공동사설에서는 올해의 투쟁과업을 4가지로 제시하였다.

    올해의 투쟁과업은 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 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당의 강성부흥전략을 관철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리며 조국을 발전된 사회주의문명국으로 빛내여나가고 선군의 기치높이 나라의 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것이다.

    공동사설에서는 이러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며 대고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지휘능력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것, 천만대중의 정신력을 천백배로 발양시키며 근로단체조직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을 방도로 제시하였다.

    공동사설에서는 또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과업과 조선로동당의 대외정책적립장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올해는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발표 5돐이 되는 해이다.

    공동사설에서는 뜻깊은 올해에 《온 겨레가 새로운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의 문을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민족자주, 민족우선의 립장을 견지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내외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것을 투쟁과업으로 제시하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자주, 친선, 평화의 리념을 견지하고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라는 조선로동당의 변함없는 대외정책적립장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공동사설에서는 끝으로 전체 인민들에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를 강성번영의 년대, 자랑찬 승리의 년대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고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