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은 조선의 변함없는 투쟁의 기치

     올해의 공동사설에서는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조선의 당과 군대와 인민이 선군의 길로 나아갈데 대하여 지적하고있다.

    선군은 나라와 민족의 안녕과 강성국가건설의 승리를 위한 강위력한 투쟁의 무기이며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이 대대로 귀중히 간직하여야 할 만년재보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김일성동지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신 총대중시로선, 군사중시로선을 선군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과학적으로 종합체계화하시였다. 특히 그이께서 선군사상을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완성하는 실천투쟁에 전면적으로 구현한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창조하신것은 조선인민의 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거대한 업적이다.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를 따라 조선인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도전을 맞받아 승리적으로 헤쳐왔으며 강성국가를 건설하는 혁명적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올수 있었다.

    조선인민은 선군사상, 선군정치가 최악의 역경속에서 자기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뚜렷이 검증하고 불패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는것을 직접 보고 체험하였다.

    조선의 당과 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선군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선군의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그 승리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김정일동지는 비록 서거하시였지만 조선인민은 인격도 풍모도 자질도 그이와 꼭 같으신 또 한분의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있다.

    김정일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최상의 경지에서 지니고 계시며 선군령장의 담력과 배짱, 천재적지략을 천품으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벌써 오래전부터 조선의 당과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시였으며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여 진보적인류의 존경을 받고계신다.

    조선의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선군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그이를 모시고있기에 조선인민은 상실의 크나큰 아픔과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올해를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는 장엄한 진군길에 들어설수 있었다.

    이로부터 공동사설은 전군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그이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워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며 그이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확고히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공동사설은 또한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백두의 훈련열풍으로 전투력을 더욱 높이며 올해를 인민을 위한 해로 정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강성국가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단숨에》의 기상을 떨치며 빛나는 위훈을 창조할데 대한 문제,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시고 김정일동지께서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튼튼히 다져주신 국방공업의 거대한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선군혁명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과업들도 제시하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건설하려는 조선의 당과 군대와 인민의 결심과 의지는 백전백승의 무기ㅡ 선군에 의하여 그 실현이 확고히 담보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