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는것은 강성부흥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

    올해 공동사설에서는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고 강성부흥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제시하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이끌어오신 조선로동당은 혁명의 매 년대기마다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아로새겨왔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불패의 힘을 지닌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놓여 있다.

    지난해 천만뜻밖에도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것은 조선로동당력사에서 최대의 손실이였으며 조선인민의 가장 큰 슬픔이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지만 조선에는 그이께서 강화발전시키신 불패의 당과 국가, 군대가 있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며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는 훌륭한 인민이 있다.

    이러한 조선의 현실은 모든 당건설과 활동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을 끝까지 해나가려는 투쟁정신으로 일관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공동사설에서는 이 요구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들에 대하여 지적하고있다.

    우선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 지적하고있다.

    공동사설에서는 전당을 김정은동지의 뜻을 무조건 따르려는 하나의 의지가 관통된 순결한 조직사상적전일체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공동사설에서는 다음으로 당조직들이 조선로동당의 군중로선의 요구대로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지적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박은 대중적당이며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이다. 인민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에게 복무하며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해나가는것은 창건 첫날부터 조선로동당이 일관하게 견지하여 온 군중로선의 요구이다.

    이로부터 공동사설에서는 당조직들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참전자들인 대중의 의사를 존중하고 그에 맞게 모든 당사업을 심화시킬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군중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올해에 조선로동당의 인덕정치, 광폭정치의 위대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게 하여야 할것이다.

    공동사설에서는 다음으로 당조직들을 힘있는 당조직으로 만들데 대하여 지적하고있다.

    오늘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김정일동지의 생전의 념원을 실천으로 꽃피워나가는 당조직이 가장 힘있는 당조직으로 된다.

    함남의 불길, 새 세기 산업혁명의 기치따라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는것은 김정일동지의 강령적유훈이다.

    이로부터 공동사설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이 함남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새 세기 산업혁명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이와 함께 김정일동지의 강행군정신으로 살며 그이의 강행군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리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참신하고 패기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옳바른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올해에 반드시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단계에 들어서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