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최첨단돌파전

     최근 조선에서는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주를 정복한 위성과학자들처럼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조선의 최첨단돌파전은 CNC기술의 패권을 틀어쥔 경험에 토대하여 모든 분야에서 세계가 도달한 과학기술수준을 최단기간내에 뛰여넘어 지식경제시대에 맞는 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첨단돌파전은 조선에서의 강성국가건설의 승리를 위한 투쟁방식으로 되고있다.

    조선의 최첨단돌파전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투쟁방식이다.

    과학기술의 종합적발전과 지식의 대대적인 축적, 적극적인 활용에 의거하여 급속히 발전하는 지식경제시대는 높은 과학기술을 요구하고있다.

    과학기술에서 앞서나가는 나라가 강국이고 흥하는 나라이다.

    실천은 첨단과학기술을 틀어쥐면 남들이 걸은 백걸음도 단 한걸음에 뛰여넘을수 있고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의 최첨단돌파전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요구에 부합되는 투쟁방식이다.

    조선의 최첨단돌파전은 지난시기 마련된 과학기술적잠재력과 자립적경제토대에 기초하고있는 투쟁방식이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마련된 과학기술적잠재력과 경제토대는 대단하다.

    우리에게는 김정일애국주의로 무장하고 높은 과학적창조력을 지닌 인재대군이 있으며 풍부한 경험이 있다.

    조선에서는 최첨단돌파전의 본보기를 CNC공작기계생산부문에서부터 마련하였다.

    기계제작공업은 현대산업의 기둥이다.

    조선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은 단 몇년사이에 CNC기술의 패권을 쥐고 CNC공작기계를 마음먹은대로 생산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것은 조선에서의 최첨단돌파전의 불씨로, 본보기로 되였다.

    지금 조선에서 최첨단돌파전은 기계제작부문에서만이 아니라 금속공업, 화학공업을 비롯한 다른 중공업부문들과 경공업, 농업 등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전면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조선에서는 최단기간내에 세계의 앞장에 서기 위하여 남이 걸어온 발전단계들을 순차적으로 따라가는식으로가 아니라 대담하게 뛰여넘으며 최첨단기술들을 개발하여나가고있다.

    주체101(2012)년 12월 12일 실용위성인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여 자기의 궤도에 진입시키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주체철생산방법을 완성하고 주체철에 의한 강철생산체계를 확립하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필요한 CNC설비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하고있으며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다그쳐지고있다.

    화학공업부문에서도 생산공정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있다.

    체신부문에서도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농업부문에서는 자체의 실정에 맞는 다수확알곡품종들이 육성되고 새로운 유기농법, 고리형순환생산체계의 확대도입을 비롯하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과학적인 영농방법과 영농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이와 함께 새로운 재료기술, 에네르기기술, 정보기술, 나노기술과 같은 첨단과학기술분야와 핵심기술분야의 과학연구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최첨단돌파전으로 이룩한 이 모든 성과들은 조선이 내세우고있는 강성국가건설을 물질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