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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여져나간 《전쟁의 공리》

조국해방전쟁승리 58돐에 즈음하여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김일성주석의 뛰여난 령군술과 탁월한 군사적지략에 대하여 소개하는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전쟁이 일어나자 곧 적들의 공격을 좌절시키고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넘어갈데 대한 김일성주석의 명령을 받들고 조선인민군은 3일만에 원쑤의 아성인 서울을 해방하였다.

주석께서 전 전선의 인민군부대들이 강력한 반공격전을 벌리도록 하시면서 주타격방향을 전선서부로 정하시고 인민군주력부대들이 신속히 서울해방작전을 진행하도록 하신것은 적의 통치 및 지휘체계를 뒤흔들고 전 전선에 걸쳐 성과를 확대해나갈수 있게 한 령활한 작전적방침이였다.

이로써 불의의 침공을 받으면 즉시 패하거나 장기간의 후퇴를 피할수 없다던 《전쟁의 공리》가 바로 조선전쟁에서 깨여져나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