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를 세운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 대하여 주인다운 태도를 가진다는것이라고 밝히였다.
주체를 세운다는것은 다시말하여 남에 대한 의존심을 버리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양하며 자기 문제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책임지고 풀어나가는 자주적립장과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창조적립장을 견지한다는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