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이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겪어야 했던 시련의 시기의 어려운 형편은 콩우유생산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을수 없었다.
바로 이러한 때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우리들이 허리띠를 더 졸라매더라도 우리 어린이들의 얼굴에만은 그늘이 지게 해서는 안된다. 어린이들에게 영양식료품을 공급하는 문제는 그 누구도 흥정할 권리가 없다.
그러시면서
콩우유생산문제는 후대들에 대한 관점문제였고 나아가서 혁명가의 신념문제였다.
후대들을 위하여!
참으로 이런 신념으로 심장이 고동칠 때만이 그 어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미래를 락관하며 과감히 전진해나갈수 있는것이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멀고 험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아이들에게만은 콩우유를 하루도 중단없이 공급하도록 하신
언제인가 지방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고 돌아오시던 그이께서는 수도의 거리를 지나가는 콩우유차들을 보시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우리가 좀 기다리더라도 나라의 왕인 아이들에게 먹일 콩우유를 실어나르는 차들을 먼저 통과시키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