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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혁명의 첫 포성을 울리신 강철의 령장

    주체 20(1931)년 9월 18일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중국동북지방에 대한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이로하여 당시 일제의 식민지로 있던 조선의 정세는 험악해졌다.

    놈들은 《후방의 안전》을 위하여 치안확보에 만전을 기한다고 떠벌이면서 애국적인민들과 혁명가들을 닥치는대로 검거, 투옥, 학살하였으며 조선에서 군수산업을 확대하고 전략자원의 개발을 더욱 다그쳤다. 조선인민에 대한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폭압만행은 침략전쟁마당으로 된 만주에서도 가혹하게 감행되였다.

    조선인민과 일제와의 민족적 및 계급적 모순은 극도로 첨예화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동만일대농민들의 추수투쟁에 고무되여 국내도처에서 로동자, 농민들과 청년학생들의 반일투쟁이 폭동적성격을 띠고 련이어 일어났다.

    조성된 정세는 인민대중의 거세찬 폭력적진출을 조직화하여 본격적인 무장투쟁을 벌릴것을 요구하였다.

    당시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지도로 무장투쟁을 본격적으로 벌릴수 있는 준비가 갖추어지고있었다.

    혁명적무장력의 핵심적골간이 꾸려지고 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도 성과적으로 축성되여갔다.

    일본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중국인민의 투쟁기세도 급격히 고조되여가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장투쟁을 개시하는데 더없이 유리한 기회라고 판단하시고 무장투쟁을 본격적으로 벌리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주체 19(1930)년 6월 30일 카륜회의(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지도간부회의)에서 하신 연설 《조선혁명의 진로》에서 혁명적인 무장대오를 조직하고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 20(1931)년 12월 16일 연길현 명월구에서 당 및 공청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에서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강대한 일제의 침략무력을 격멸소탕하기 위해 유격전의 형식을 기본으로 하여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무장투쟁을 벌리기 위해 자체의 혁명무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직하며 무장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명월구회의를 마치신 후 안도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활동하시면서 반일인민유격대창건사업에 모든 힘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엇보다도 카륜회의후 조직된 조선혁명군 대원들을 비롯하여 지하투쟁의 시련속에서 단련되고 검열된 우수한 청년공산주의자들과 선진적인 로동자, 농민, 애국청년들로 무장대오를 조직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려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무장을 갖추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도처에서 생명을 내대고 적들의 무기를 빼앗아오거나 무기수리소나 야장간을 설치하고 자체로 창과 칼을 벼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와 함께 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을 축성하는 사업과 중국인 반일부대들과의 련합전선형성사업도 힘있게 밀고나가시였다.

    반일인민유격대창건을 위한 준비를 다 갖추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 21(1932)년 4월 25일 안도현 소사하 토기점골등판에서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인민유격대의 첫 대오를 사열하시고 그들앞에서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반일인민유격대의 성격과 사명, 그 의의와 앞으로 수행해야 할 군사정치적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은 선군의 위력으로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을 실현할수 있는 군사적담보가 마련된 력사적사변이였다.

    반일인민유격대창건이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바로 이때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선군혁명령도가 시작되였다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선인민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창건됨으로써 강도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을 광복할 성스러운 항일대전의 포성, 선군혁명의 포성이 높이 울리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