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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모든것에 《인민》이라는 이름을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는 신성하고 고귀한 모든것에 붙여진 《인민》이라는 부름속에도 소중히 흐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가장 숭고한 인간애,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으며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처럼 인민을 믿고 사랑한 정치가는 세계의 그 어느 나라 력사에도 없었다.

    평양시 중심부에 자리잡고있는 인민대학습당의 이름에 깃든 이야기는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사랑에 대하여 전해주고있다.

    남산재(평양시 중구역 중성동에 위치하고있음)에 인민을 위한 도서관을 건설할 구상을 무르익히신 수령님께서는 어느날 일군들에게 남산재에 앉힐 도서관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했으면 좋겠는가고 깊은 의미를 담아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인민들과 설계가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아 새로 짓는 도서관이름을 《김일성도서관》 또는 《김일성학습당》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더니 그렇게 하지 말고 로동자, 농민, 지식인 할것없이 모든 사람들이 다 와서 공부하는 장소라는 의미에서 《인민대학습당》이라고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이보다 더 좋은 이름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진정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은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데없이 숭고한것이였다.

    나라의 국호도 인민이라는 말을 넣어 인민공화국, 군대의 이름도 인민군대, 문화궁전도 인민문화궁전, 병원도 인민병원, 사회와 집단앞에 공로를 세운 사람들에게 주는 가장 높은 칭호도 인민과학자, 인민예술가, 인민체육인, 인민기자, 인민배우…

    인민과 결부된 이름 바로 여기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끝없이 사랑하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인민관이 반영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