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제, 인민생활문제는
주체83(1994)년 7월 6일
협의회에서
그이께서는 당의 혁명적경제전략은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사회주의의 보다 높은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매우 정당한 경제건설방침이라고 강조하시였다.
협의회가 한창 진행될 때였다.
문득 경공업부문의 한 책임일군을 찾으신
그 일군으로부터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새옷을 다 해입혔다는 보고를 받으신
협의회참가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수 없었다.
온 나라 아이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해마다 새옷을 해입히도록 해주시고도 오히려 그것을 집행한 일군들에게 고맙다고 하시는
잊지 못할 그날 인민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과업들과 그 실현방도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일군들은 인민대중을 믿고 그들의 지혜와 힘에 의거할뿐아니라 인민대중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은 가장 영예롭고 보람찬 일이며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행복이고 영광이다.
인민들속에 들어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 이것이 바로 주체사상의 요구이다. 주체사상을 구현한다는것은 인민들속에 들어간다는것이며 인민들속에 들어간다는것은 곧 주체사상을 구현한다는것이다. 일군들은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위인의 영원한 사랑의 메아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