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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문제, 인민생활문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제일 큰 관심사였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나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군들에게 간곡히 당부하신것도 바로 경제문제, 인민생활문제였다.

    주체83(1994)년 7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협의회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의 혁명적경제전략은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사회주의의 보다 높은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매우 정당한 경제건설방침이라고 강조하시였다.

    협의회가 한창 진행될 때였다.

    문득 경공업부문의 한 책임일군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올해 학생들에게 교복을 어떻게 공급했는가고 물으시였다.

    그 일군으로부터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새옷을 다 해입혔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주 잘했다고, 고맙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협의회참가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수 없었다.

    온 나라 아이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해마다 새옷을 해입히도록 해주시고도 오히려 그것을 집행한 일군들에게 고맙다고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인민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과업들과 그 실현방도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이 일군들의 페부에 뜨겁게 흘러들었다.

    일군들은 인민대중을 믿고 그들의 지혜와 힘에 의거할뿐아니라 인민대중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은 가장 영예롭고 보람찬 일이며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행복이고 영광이다.

    인민들속에 들어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 이것이 바로 주체사상의 요구이다. 주체사상을 구현한다는것은 인민들속에 들어간다는것이며 인민들속에 들어간다는것은 곧 주체사상을 구현한다는것이다. 일군들은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교시는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기 위하여 헌신할것을 바라신 절세위인의 간곡한 당부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위인의 영원한 사랑의 메아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