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 입력하십시오. 금지문자입니다.

    주체35(1946)년 3월 4일 서평양일대를 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평양시제1인민병원앞에서 차를 멈춰세우시였다.

    평양시제1인민병원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된 조국땅에 인민적인 보건제도를 세우실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그 이름까지 몸소 달아주신 사연깊은 병원이였다. 그러나 해방직후 나라형편이 어렵다나니 병원에서는 의료설비와 기구들이 부족하고 건물이 낡고 협소하며 의사를 비롯한 의료봉사일군들이 절대적으로 모자라는 등 여러가지 애로와 난관이 제기되고있었다.

    원장으로부터 병원의 실태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병원의 여러 과들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시고 병원앞마당에 나오시였다.

    그이께서는 원장에게 앞으로 우리는 인민들이 돈때문에 치료받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하자고 한다, 이 병원은 개인이 운영하는 병원이 아니라 국가가 운영하는 병원이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개인이 운영하는 병원보다 앞서나가야 한다, 평양시제1인민병원을 확장하여 모든 질병과 환자들을 치료할수 있게 의사들도 더 보충하고 치료설비들을 더 보강해주며 침대수도 늘이고 약값을 점차적으로 더 눅게 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모든 근로인민들에게 더 훌륭한 치료조건을 마련해주어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병원으로서의 우월성이 나타나도록 하여야 한다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병원에서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0개조정강》에 반영할 국가병원수를 확대하며 빈민들을 무상치료할데 대한 인민적보건시책내용을 다시금 확정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