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4월 청년들이 건설하는 발전소건설장(오늘의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을 찾으신
그날 그이께서 곳곳을 돌아보시면서 깊이 새겨주신것은 자력자강의 뜻이다.
물자들을 어떻게 보장하는가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그이께서는 정양소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고기와 알, 남새를 청년돌격대에서 자체로 꾸린 축산기지를 비롯한 후방기지들에서 생산보장하고있다는데 대단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자신께서 늘 말하지만 자력갱생이 제일이라고 의미깊은 말씀을 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