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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계급의 의향이 곧 우리 당의 생각이고 우리 혁명의 요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언제인가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조선로동당창건 30돐을 맞으며 진행할 여러가지 사업계획에 대하여 료해하시다가 이 계획을 가지고 로동계급과 토론해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아무 말씀도 올리지 못하는 일군에게 일이 잘된것 같지 않다고 하시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시였다.

…우리 나라 농촌들에서 벼가 익어갈무렵에 그것이 넘어지는 현상이 나타난적이 있었다.

그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농업부문 지도일군들과 과학자들에게 이 문제를 해명하여 대책을 세울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러나 일군들은 그 원인을 똑바로 밝히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농업과학자도 만나시고 협동농장의 기술일군, 작업반장, 분조장, 물관리공들과도 담화하시였다.

이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범한 농민들의 이야기에서 벼가 넘어진 곳은 신통히도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친 논배미들이라는것을 찾아내시였다.

결국 벼가 넘어지는 원인은 여기에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감명깊게 들려주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이 세운 이 계획을 가지고 로동계급속에 들어가서 의견을 들어보라고 하시면서 로동계급의 의향이 곧 우리 당의 생각이고 우리 혁명의 요구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