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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살비행사가 받아안은 영광

주체106(2017)년 2월 어느날이였다.

대지를 박차고 기운차게 날아오른 한대의 비행기가 창공을 헤가르며 장쾌한 비행운을 새기고있었다.

그 광경은 만사람의 감탄을 자아냈고 더우기 놀라운것은 무쌍한 기교술을 보여주는 주인공이 다름아닌 70살의 장령이라는 사실이였다.

그의 비행모습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주의깊게 보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가 비행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고 착륙하였을 때에는 그를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축하해주도록 하시였으며 손수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금시계를 채워주시고 꽃다발도 안겨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로비행사를 위해 몸소 연회를 마련해주시고 친히 술도 부어주시였으며 그들부부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시는 영광을 안겨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