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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나라의 독립과 해방을 위한 모잠비끄인민들의 앞길에 여러가지 난관이 가로놓이였을 때 모잠비끄해방전선(당시) 지도자는 나라의 독립과 관련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을 받고싶은 충동을 누를길 없어 조선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와 자리를 같이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받으면서 자기가 그처럼 모대기던 문제들에 대하여 명확한 해답을 찾게 된 그는 너무 기뻐 무릎을 치며 《김일성동지, 됐습니다. 이제는 살았습니다.… 신심이 생깁니다. 김일성동지,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였다.

그후 조국으로 돌아간 그는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치고 1975년 6월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였다.

그는 나라가 독립된 그날 자기들에게 차례진 이 승리는 김일성주석께서 앞길을 가리켜주시였기때문이라고, 오늘을 위해 생명을 바치여 싸운 조상들의 마음까지 합쳐 김일성주석께 감사를 드려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