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탁아소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먼저 갓난애기들의 방을 돌아보시였다.
젖먹이시간이 되여서인지 애기들이 울어대며 보채고있었다.
애기들이 울어대는것이 자기들의 탓인것만 같아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내돋았다.
뜻밖의 질문을 받은 보육원들은 어떻게 대답을 올려야 할지 몸둘바를 몰랐다.
보육원들은 그 말씀이 너무도 신통하여 탄성을 터치였다.
보육원들의 마음을 한껏 밝게 해주신 그이의 말씀은 누구나 처음 듣는 명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