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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승용차

    주체78(1989)년 6월 어느날 한 일군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청소년사업과 관련한 몇가지 문제를 보고드리다가 새로 지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운전실습용화물자동차 몇대가 있었으면 하는 속생각을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제의를 받으시고 왜 화물자동차만 주겠는가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승용차도 주어 학생소년들이 마음대로 운전실습을 하도록 하자고, 만경대학생소년궁전뿐아니라 다른 학생소년궁전들과 회관들에도 자동차운전기술을 배울수 있게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끝난 다음 승용차를 보내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미래를 위하시는 그이의 끝없는 사랑에 일군은 가슴이 뭉클하였다.

    며칠후 전화로 다른 한 일군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승용차의 이름을 찍어주시며 그것이 학생소년들의 실습용으로는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실습용으로는 그 차가 좋을것 같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승용차가 작기때문에 어린 학생들이 차를 다루기 쉬울것이고 휘발유도 적게 먹으니 운전실습을 하는데 좋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일군으로부터 승용차대수를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쁘신 어조로 그럼 됐다고, 전국의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 청년회관들에 필요한 승용차를 다 보내주어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일군은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학생소년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을 다시금 깊이 느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