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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87(1998)년 6월 7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한 표준병영을 돌아보시였다.

    구분대마다에 세목장과 실내위생실을 갖춘 표준병영을 돌아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주 잘한 일이라고, 이렇게 하면 군인들의 생활에 편리할뿐아니라 겨울철건강관리에도 좋을것이라고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사실 표준병영에 실내위생실을 꾸리게 된것은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겨울에 잠자던 군인들이 소변을 보기 위하여 밖에 나갔다가 감기에 걸릴수 있다고 걱정하시던 은정어린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그이의 뜻을 그대로 병영건설에 구현한것이였다.

    병영식당에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더욱 만족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식당은 설계자체가 관병일치의 미풍을 발양할데 대한 요구를 반영하였다고 말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구조에서나 건설에서나 표준이고 본보기라고, 이 훌륭한 표준병영을 군인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표준병영은 명실공히 위대한 장군님의 병사들에 대한 육친적인 사랑의 결정체였다. 병사들을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표준병영을 발기하시고 훌륭히 완공하도록 하시였던것이다.

    그후 조선을 방문한 로씨야련방 원동군관구사령관이 표준병영을 참관하였다.

    그는 이런 훌륭한 건물에서 군관들이 아니라 평범한 로동자, 농민의 자식들인 병사들이 살고있다는것이 정말 놀랍다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나는 한평생 군복을 입고있지만 한 나라의 최고사령관이 병사들을 위하여 이렇게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것은 조선에 와서 처음 목격하였다, 나는 조선인민군이 발휘하고있는 총폭탄정신, 육탄정신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비로소 알게 되였다, 그 정신력의 원천은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병사들에 대한 어버이사랑이라고 말하였다.